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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보다 더 무서운 건, 빈 밥그릇입니다.

도로시지켜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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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52회 · 좋아요 259 · 참여율 15.68% · 숏폼 · 2026-09-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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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보다 더 무서운 건, 빈 밥그릇입니다.
조회수 1,65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병원비 미수금보다 더 무서운 건, 아이들 밥이 떨어지는 겁니다.

어제 사료를 부탁드리는 글을 올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18포의 사료가 후원되었습니다.
한 포 한 포 보내주신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140마리가 함께 지내는 쉼터에서는
18포도 오래 버틸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병원비 미수가 쌓이고,
매달 운영비를 걱정하는 것도 힘겹지만
저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순간은
아이들 먹일 사료가 부족해지는 순간입니다.

아픈 아이의 치료는 어떻게든 부탁드리고,
비용은 미뤄서라도 버텨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두 번
140개의 밥그릇 앞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먹일 게 없다”는 말만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도 없이 쉼터에서 나이 들어가는 노견들,
구조된 뒤 이제야 겨우 굶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입니다.

다가오는 명절에도
이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가족은 없습니다.
맛있는 명절 음식도, 따뜻한 집도 없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배고프지는 않은 명절을 보내게 해주고 싶습니다.

🙏 사료 한 포씩만 더 부탁드립니다.

사료는 피드 상단 하이라이트를 통해 직접 주문해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한 포가 부담되신다면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모아주세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먹는 퍼피 사료와 아픈 아이들의 처방식은 별도로 구입해야 해
후원금으로 따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 사료·처방식 후원
▪️ 새마을금고 9002 2026 5792 1
▪️ 사단법인 도로시지켜줄개
▪️ 입금 메모 : 사료

어제 보내주신 18포에서 조금만 더 채워주세요.

병원비 때문에 우는 것보다
아이들 빈 밥그릇을 보며 걱정하는 게 저는 더 힘이 듭니다.

140마리 아이들이
이번 명절에도 배만큼은 곯지 않도록,
사료 한 포의 손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