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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청사보다 보증이 먼저” 김상욱 “내년 소상공인 비상 대비해야”

조회수 91회 · 좋아요 4 · 2026-11-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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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청사보다 보증이 먼저” 김상욱 “내년 소상공인 비상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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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살아났다고 하는데,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왜 더 어렵게 느껴질까요.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신용보증재단을 직접 찾아 내년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대비한 보증 공급 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 시장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고금리·고물가, 코로나19 시기 대출의 상환 부담 등이 겹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울산신용보증재단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전산화와 인력 보강, 보증 공급 여력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새 청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옛 울산상공회의소 회관 매입과 주차장 조성, 리모델링 등을 포함하면 사업비가 500억 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입니다.

김 시장은 신청사 문제로 재단의 인력과 역량이 분산돼서는 안 된다며
청사 공사와 행정 문제는 울산시가 적극 지원하고, 재단은 소상공인 보증 업무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신규 보증서류의 전산화와 필수 인력 확충, 울산시 출연 확대 등도 검토해 내년 예상되는 소상공인 금융 수요에 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도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전산화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이 번듯한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보증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가.

김상욱 울산시장이 바라본 울산신용보증재단의 현실과
내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책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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