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2대 주차장도 집 안에 들였다' 철옹성처럼 둘러싸인 대형 주택의 대반전|마당 대신 집 가운데 뻥 뚫어버렸더니|단독주택을 짓는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차 2대 주차장도 집 안에 들였다' 철옹성처럼 둘러싸인 대형 주택의 대반전|마당 대신 집 가운데 뻥 뚫어버렸더니|단독주택을 짓는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조회수 72,52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2026년 10월 27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모으니 좋구나 이합집산 집>의 일부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외강내유 집
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인천 청라의 주택 단지! 택지지구의 엄격한 담장 규제 탓에 사생활을 지키기 어려운 이곳에, 높다란 외벽으로 꽁꽁 둘러싼 ‘철옹성’ 같은 집 한 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성을 연상케 하는, 이 미스터리한 집의 정체는?
남들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는 내향인 부부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웃집과 떨어진 ‘아일랜드형 필지’를 선택했다. 대문을 열자마자 등장한 건 무려 널찍한 주차장?! 차 두세 대는 거뜬히 들어가는 넓은 ‘차집’과 현관이 시원하게 이어지는 구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뽀송하게 집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부부가 입을 모아 “주차장 때문에 이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데!
주차장에 공간을 다 할애한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잠시! 철옹성 같은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서면 햇살 가득한 ‘중정’이 반전을 선사한다. 중정을 중심으로 주방과 거실, 딸의 드럼 연습실이 원형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 바깥 시선은 막고, 가족 사이는 활짝 열어둔 셈이다. 그런데 마당을 가득 채운 푸른 나무를 자세히 보니... 전부 조화?! 중정뿐 아니라 대문 앞과 뒷마당, 심지어 화장실까지 온통 조화 천지다. 이전 집에서 잔디 관리와 벌레로 골머리를 앓았던 부부. 이번엔 아예 ‘잔디 지옥’에서 탈출해 ‘조화 천국’에 입성했다고.
집 안 곳곳에 놓인 가구도 예사롭지 않다. 금속 선반부터 조명, 휴지 케이스까지 대부분 금손 남편이 직접 만든 작품! 공공시설물을 만드는 본업의 솜씨를 한껏 살려 집 안을 개성 넘치는 ‘쇠테리어’로 꾸몄다. 그런데 야심 차게 만든 휴지 케이스는 정작 휴지가 뽑히지 않고, 다른 철제 가구는 장모님 눈에 중국집 철가방 같다는 평까지 들었다는데... 이 집의 남다른 취향은 주방에서도 이어진다. 멋진 초대형 아일랜드를 설치했지만, 정작 아까워서 요리는 뒤편 보조주방에서 해결하며 관상용 재미를 쏠쏠하게 누리는 중이란다.
혼자일 땐 오롯이, 함께할 땐 중정으로 모이는 가족. 겉은 철옹성, 속은 가족의 마음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외강내유 이층집의 매력을 만나본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모으니 좋구나 이합집산 집
✔ 방송 일자 : 2026.10.27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겉과 속이 다른 외강내유 집
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인천 청라의 주택 단지! 택지지구의 엄격한 담장 규제 탓에 사생활을 지키기 어려운 이곳에, 높다란 외벽으로 꽁꽁 둘러싼 ‘철옹성’ 같은 집 한 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성을 연상케 하는, 이 미스터리한 집의 정체는?
남들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는 내향인 부부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웃집과 떨어진 ‘아일랜드형 필지’를 선택했다. 대문을 열자마자 등장한 건 무려 널찍한 주차장?! 차 두세 대는 거뜬히 들어가는 넓은 ‘차집’과 현관이 시원하게 이어지는 구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뽀송하게 집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부부가 입을 모아 “주차장 때문에 이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데!
주차장에 공간을 다 할애한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잠시! 철옹성 같은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서면 햇살 가득한 ‘중정’이 반전을 선사한다. 중정을 중심으로 주방과 거실, 딸의 드럼 연습실이 원형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 바깥 시선은 막고, 가족 사이는 활짝 열어둔 셈이다. 그런데 마당을 가득 채운 푸른 나무를 자세히 보니... 전부 조화?! 중정뿐 아니라 대문 앞과 뒷마당, 심지어 화장실까지 온통 조화 천지다. 이전 집에서 잔디 관리와 벌레로 골머리를 앓았던 부부. 이번엔 아예 ‘잔디 지옥’에서 탈출해 ‘조화 천국’에 입성했다고.
집 안 곳곳에 놓인 가구도 예사롭지 않다. 금속 선반부터 조명, 휴지 케이스까지 대부분 금손 남편이 직접 만든 작품! 공공시설물을 만드는 본업의 솜씨를 한껏 살려 집 안을 개성 넘치는 ‘쇠테리어’로 꾸몄다. 그런데 야심 차게 만든 휴지 케이스는 정작 휴지가 뽑히지 않고, 다른 철제 가구는 장모님 눈에 중국집 철가방 같다는 평까지 들었다는데... 이 집의 남다른 취향은 주방에서도 이어진다. 멋진 초대형 아일랜드를 설치했지만, 정작 아까워서 요리는 뒤편 보조주방에서 해결하며 관상용 재미를 쏠쏠하게 누리는 중이란다.
혼자일 땐 오롯이, 함께할 땐 중정으로 모이는 가족. 겉은 철옹성, 속은 가족의 마음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외강내유 이층집의 매력을 만나본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모으니 좋구나 이합집산 집
✔ 방송 일자 : 2026.10.27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른 영상
유혹을 참지 못하고 맹독 개구리를 삼킨 뱀의 최후|사람도 죽이는 맹독을 품은 '독화살 개구리'의 생존법|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504
중국인들도 깜짝 놀라는 전통 작업과정. 문화대혁명으로 몰락할뻔했던 집안이 변병으로 도망쳐 겨우내 지켜낸 그림 그리는 기술|세계에서 찾는 작품되더니|직업의 세계|#골라듄다큐
조회수 751
내가 가지긴 싫어 친구에게 돈 쥐여줬다, 조건은 언제든 태워달라는 것. 친구들과 관광객을 태우고 은퇴 후 인생 2막을 사는 남자 |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533
사람이 훔쳐가고 야생동물이 파먹는다. 축구장 30개 면적 산에 산삼씨를 뿌렸더니|20년 키우면 최대 89만 원까지 나간다는 산양삼|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404
생각보다 골때리지만 낭만 가득한 나무집이 완성. 몸으로 다 때워서 엉성하고 어설픈데 그게 낭만이고 매력이라는 반전 콘크리트 집|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조회수 6,682
오늘도 엄마는 삼시세끼 밥을 차린다. 100년 된 산골집 사는 엄마한테 돌아온 두 아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2,278
우울증까지 왔던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선물. 유별난 사랑에 재산까지 물려줄 정도라는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1,471
모두가 충격 받은 최강의 명검이 탄생했다|강에서 철가루 주워다가 검으로 만들었더니|중국 도검|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1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