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구룡마을 화재 7시간 30분 만에 주불 진화..이 시각 화재 상황- [끝까지LIVE] MBC중계방송 2026년 10월 27일

MBCNEWS
구독자 621만명
조회수 35,744회 · 좋아요 209 · 참여율 0.58% · 2026-10-2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구룡마을 화재 7시간 30분 만에 주불 진화..이 시각 화재 상황- [끝까지LIVE] MBC중계방송 2026년 10월 27일
조회수 35,74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27일 오후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난 화재가 늦은 밤이 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5분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더 이상 연소 확대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구룡마을 2지구에서 최초 발생한 화재는 바람을 따라 1지구와 3지구, 7지구로 옮겨붙었지만, 소방이 인력 232명과 헬기 6대 등 장비 110대를 투입해 구룡산과 인접 지구로의 확산을 총력 저지해 확산을 막았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 2지구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오후 3시 5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불이 번지는 상황을 고려해 오후 4시 29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구룡마을 화재로 생긴 다량의 연기는 서울 도봉구와 경기도 안양시에서도 포착됐다. 인근 거주민에 따르면 구룡마을에서 가스통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굉음이 여러 차례 들리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날이 어두워진 데다 용수 부족과 강풍으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실종자는 없고, 주민 3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화재로 고립된 인원도 따로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확산에 대응해 인력 232명과 헬기 6대 등 장비 110대를 투입했습니다. 경찰은 256명, 보건소는 308명을 각각 동원했습니다.

강남구청은 앞선 화재 확산으로 1·2·3지구에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봤다고 전하면서 "개포중학교와 구룡중학교 체육관을 대피소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룡마을 #화재 #강풍 #판자촌 #강남 #소방헬기 #화재현장 #진화작업 #소방당국 #대피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