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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골수검사가 이번엔 중수청장으로? 뭔가 대단히 잘 못 가고 있다

국민이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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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골수검사가 이번엔 중수청장으로? 뭔가 대단히 잘 못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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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에 수사와 기소를 분리했는데,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김지영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지명됐습니다.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반발한 검사장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고,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조작기소 사건 당시 수사지휘 라인에 있었습니다. 이 사건 관계자 전원은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22년엔 검찰 보완수사 필요성을 공개 주장하며 수사권 조정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만든 자리에 이런 이력의 인물이 앉게 되는 것,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전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