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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바 고정 머신 쓰던 사람들이 결국 유량 제어로 넘어가는 이유

람쥐의 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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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18회 · 좋아요 53 · 참여율 1.35% · 2026-06-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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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바 고정 머신 쓰던 사람들이 결국 유량 제어로 넘어가는 이유
조회수 3,91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에스프레소는 무조건 9바로 뽑아야 정답이다."
혹시 지금까지 이 공식만 믿고 압력 게이지 숫자에만 집착하진 않으셨나요?

사실 똑같은 9바 세팅이라도 머신의 설계나 내부 구조에 따라 그룹헤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당 물의 양(유량)'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머신은 초당 8g, 어떤 머신은 10g 이상을 쏟아내죠. 결국 우리가 게이지에서 보는 9바라는 숫자 뒤에서, 진짜 커피의 캐릭터와 맛을 가르고 있었던 핵심 변수는 바로 이 '유량'이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단순 압력 고정 머신의 한계를 짚어보고, 왜 요즘 홈바리스타들과 스페셜티 씬이 '유량 제어'에 열광하는지 그 본질을 파헤쳐 봅니다.

특히 상업용 하이엔드 머신인 '슬레이어(Slayer)'에서나 가능했던 저유량 프리인퓨전 추출 프로파일을 가정용 가격대에서 그대로 구현해 내는 '웬두지 리타(Lita)' 머신을 활용해 실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동일한 원두, 동일한 도징량에서도 초당 유량(4g / 7g / 10g)과 프리인퓨전 세팅에 따라 에스프레소의 산미, 단맛, 바디감이 어떻게 마법처럼 변하는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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