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커피 먹이고 내기골프…7,500만 원 가로챈 일당 / KBS 2026.11.01.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마약류 커피 먹이고 내기골프…7,500만 원 가로챈 일당 / KBS 2026.11.01.
조회수 3,561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내기 골프 상대에게 마약성 약물을 탄 커피를 먹여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약물 조제와 망보기 등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식사를 마친 뒤 먼저 자리를 뜨는 남성, 남은 일행들이 잠시 상의하는 듯하더니, 커피 속에 무언가를 털어 넣습니다.
인지 능력을 저하하는 수면제 계열 향정신성 의약품 입니다.
골프 상대에게 마약류를 탄 커피를 먹여 금품을 가로챈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경기 남부 지역 골프장에서 피해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 미리 준비한 마약류를 커피에 몰래 타 먹였고,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피해자와 내기 골프를 해 7천5백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이들은 두달 전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등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일부러 내기 골프에 져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고, 범행 당일엔 약물 제조와 망보기, 음료 전달 등 역할을 나눠 범행했습니다.
경찰은 몸 상태를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 신고를 접수하고 골프장 CCTV 등을 확보해 일당의 범행을 확인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소변과 머리카락에서 검출된 약물 성분과 의료 처방 이력을 분석해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경찰은 일당 중 한 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화면제공:서울 남대문경찰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70078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내기골프 #마약류 #약물커피 #검거
[리포트]
식사를 마친 뒤 먼저 자리를 뜨는 남성, 남은 일행들이 잠시 상의하는 듯하더니, 커피 속에 무언가를 털어 넣습니다.
인지 능력을 저하하는 수면제 계열 향정신성 의약품 입니다.
골프 상대에게 마약류를 탄 커피를 먹여 금품을 가로챈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경기 남부 지역 골프장에서 피해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 미리 준비한 마약류를 커피에 몰래 타 먹였고,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피해자와 내기 골프를 해 7천5백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이들은 두달 전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등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일부러 내기 골프에 져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고, 범행 당일엔 약물 제조와 망보기, 음료 전달 등 역할을 나눠 범행했습니다.
경찰은 몸 상태를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 신고를 접수하고 골프장 CCTV 등을 확보해 일당의 범행을 확인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소변과 머리카락에서 검출된 약물 성분과 의료 처방 이력을 분석해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경찰은 일당 중 한 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화면제공:서울 남대문경찰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70078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내기골프 #마약류 #약물커피 #검거
KBS News 다른 영상
[지금뉴스] 강력 태풍 ‘인파’ 방향 또 틀었다…‘일본행’ 발표에도 ‘긴장’ / KBS 2026.11.01.
조회수 2,914
핼러윈 밤 홍대 13만·이태원 3만 인파…큰 혼란 없었다 / KBS 2026.11.01.
조회수 1,364
트럼프 “이란 표적 한두 곳 더 처리해야” / KBS 2026.11.01.
조회수 236
“내기 골프 졌으니 7500만 원”…알고보니 커피에 약물 / KBS 2026.11.01.
조회수 388
10월 수출 1,152.8억 달러…누적 9,300억 달러 / KBS 2026.11.01.
조회수 196
“전술탄도미사일 집속탄두 13ha 초토화” / KBS 2026.11.01.
조회수 1,356
[🔴이슈] 미국, 이란 전쟁으로 63조 원 공중 분해/민심 기름 부은 청구서...미국 이상 기류/2026년 11월 01일(일)/KBS
조회수 3,595
[날씨] 월요일(2일) 출근길엔 비 그쳐…화요일 서울 3도 ‘뚝’ / KBS 2026.11.01.
조회수 8,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