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남대 가을축제 '아름다운반란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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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남대 가을축제 '아름다운반란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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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에서 펼쳐진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 ‘가을패션쇼’
시니어모델·난타·라틴댄스가 어우러진 인생 2막의 향연
[충청도민일보 이병호 기자] = 청주시 미원면 청남대 가을축제장이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11월 초,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 가을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두 번째 인생의 런웨이’로 채워졌다.
충청도민일보 부설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를 중심으로 ▲금빛너울 시니어모델팀 ▲진천 JK모델클래스 ▲아름다운반란 난타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의 문은 김의준·김세아의 라틴댄스 공연으로 열렸다. 이어 등장한 서원겸 강사가 이끄는 ‘금빛 너울 시니어모델팀’은 자유복 패션쇼로 청남대의 가을 풍경을 런웨이로 옮겨놓았다.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구호 아래, 13명의 모델들이 각자의 인생을 담은 자유복을 선보이자 관람석에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후 무대에 오른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는 정장 패션쇼를 통해 성숙미와 품격이 묻어나는 워킹을 보여줬다. 화려한 조명 아래 등장한 조규은 단장의 ‘아름다운반란 난타팀’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 ‘젊은 미소’, ‘나는 나비’ 등 우리 귀에 익은 곡들이 강렬한 북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며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진천 JK모델클래스는 “바른 자세, 바른 걷기, 그리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드레스 패션쇼를 선보였다. 15명의 모델들이 단풍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르자, 청남대의 가을정취가 무대 위로 옮겨온 듯했다. 사회자의 소개처럼 “알록달록한 단풍 같은 드레스가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이었다.
관객들은 연신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으며 “진짜 영화 같다”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메인무대는 한복 패션쇼였다. 청주 출신 김세아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두 번째 인생의 도약’을 상징했다. 대전 제이드모델학원 이현정 교수의 연출 아래, 시니어 모델들이 직접 런웨이를 걸으며 ‘인생의 경험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옷감’임을 증명했다. 관객들은 한복의 선과 모델들의 미소에 오래도록 박수를 보냈다.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 류근홍 회장은 “오늘 이 무대는 단순한 패션 행사가 아니라, 인생의 깊이를 무대 위에서 다시 피워낸 순간이었다”며 “시니어의 아름다움은 젊음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걸어온 삶을 당당히 드러내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오늘 무대는 진정한 인생의 재도약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 시니어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의 피날레는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와 아름다운반란 난타팀이 어우러진 화려한 휘날레 무대였다.
마지막 인사에서 사회자는 “오늘 함께한 모든 시니어모델과 난타팀, 라틴댄스팀이 청남대를 진정한 인생의 무대로 만들었다”며 “다음은 12월 20일 충북시니어모델대회에서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삶의 재무대’였다. 단풍빛 무대 위를 걷는 이들의 발걸음은 한결같이 당당했고, 그들이 입은 옷보다 더 빛난 건 ‘다시 시작할 용기’였다.
청주시니어모델 문의 043-250-5000 충청도민일보문화센터
시니어모델·난타·라틴댄스가 어우러진 인생 2막의 향연
[충청도민일보 이병호 기자] = 청주시 미원면 청남대 가을축제장이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11월 초,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 가을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두 번째 인생의 런웨이’로 채워졌다.
충청도민일보 부설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를 중심으로 ▲금빛너울 시니어모델팀 ▲진천 JK모델클래스 ▲아름다운반란 난타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의 문은 김의준·김세아의 라틴댄스 공연으로 열렸다. 이어 등장한 서원겸 강사가 이끄는 ‘금빛 너울 시니어모델팀’은 자유복 패션쇼로 청남대의 가을 풍경을 런웨이로 옮겨놓았다.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구호 아래, 13명의 모델들이 각자의 인생을 담은 자유복을 선보이자 관람석에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후 무대에 오른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는 정장 패션쇼를 통해 성숙미와 품격이 묻어나는 워킹을 보여줬다. 화려한 조명 아래 등장한 조규은 단장의 ‘아름다운반란 난타팀’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 ‘젊은 미소’, ‘나는 나비’ 등 우리 귀에 익은 곡들이 강렬한 북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며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진천 JK모델클래스는 “바른 자세, 바른 걷기, 그리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드레스 패션쇼를 선보였다. 15명의 모델들이 단풍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르자, 청남대의 가을정취가 무대 위로 옮겨온 듯했다. 사회자의 소개처럼 “알록달록한 단풍 같은 드레스가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이었다.
관객들은 연신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으며 “진짜 영화 같다”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메인무대는 한복 패션쇼였다. 청주 출신 김세아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두 번째 인생의 도약’을 상징했다. 대전 제이드모델학원 이현정 교수의 연출 아래, 시니어 모델들이 직접 런웨이를 걸으며 ‘인생의 경험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옷감’임을 증명했다. 관객들은 한복의 선과 모델들의 미소에 오래도록 박수를 보냈다.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 류근홍 회장은 “오늘 이 무대는 단순한 패션 행사가 아니라, 인생의 깊이를 무대 위에서 다시 피워낸 순간이었다”며 “시니어의 아름다움은 젊음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걸어온 삶을 당당히 드러내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오늘 무대는 진정한 인생의 재도약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 시니어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의 피날레는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와 아름다운반란 난타팀이 어우러진 화려한 휘날레 무대였다.
마지막 인사에서 사회자는 “오늘 함께한 모든 시니어모델과 난타팀, 라틴댄스팀이 청남대를 진정한 인생의 무대로 만들었다”며 “다음은 12월 20일 충북시니어모델대회에서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삶의 재무대’였다. 단풍빛 무대 위를 걷는 이들의 발걸음은 한결같이 당당했고, 그들이 입은 옷보다 더 빛난 건 ‘다시 시작할 용기’였다.
청주시니어모델 문의 043-250-5000 충청도민일보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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