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자막뉴스] 꾹 눌렀더니 '펑' 터지는 순간, 물에 완전히 담가야 하는 이유/ KBS 2026.10.04.

KBS News
구독자 371만명
조회수 3,710회 · 좋아요 41 · 참여율 1.11% · 2026-10-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자막뉴스] 꾹 눌렀더니 '펑' 터지는 순간, 물에 완전히 담가야 하는 이유/ KBS 2026.10.04.
조회수 3,71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고속도로 갓길에 서 있는 승용차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트렁크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된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서야 꺼졌습니다.

보조배터리에서 난 불에 기숙사 내부 곳곳이 그을리기도 했습니다.

실험을 통해 보조배터리의 위험성을 알아봤습니다.

표면을 눌러 충격을 주자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습니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이 강한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배터리 내부가 손상되며 열폭주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이태규/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팀 소방교 : "(보조배터리) 분리막이 얇은 막으로 돼 있어서 충격으로 손상이 될 경우 음극과 양극이 만나서 화재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충전이나 외부 충격, 그리고 오랜 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이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을 피하려면 강한 충격을 받거나 표면이 눌린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적정 규격의 인증 제품으로 충전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과충전 상태에서는 짐 속에서 눌리는 작은 충격에도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불이 꺼진 뒤에도 재발화 위험이 있는 만큼 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면 물속에 완전히 담가서 산소를 차단해야 불길이 확산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최근 3년여 동안 대전에서만 25건의 보조배터리 관련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2억 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보조배터리 #열폭주 #화재 #대전동부소방서 #과충전 #외부충격 #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