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홍수의 저주가 깃든 땅에 쌀을 심은 한국 군인

그 시절 이야기
구독자 1.9만명
조회수 8,390회 · 좋아요 234 · 참여율 2.79% · 숏폼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홍수의 저주가 깃든 땅에 쌀을 심은 한국 군인
조회수 8,39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홍수의 저주가 깃든 땅에 쌀을 심은 한국 군인 #그시절이야기 #한빛부대 #남수단 #해외반응 #파병 #벼농사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한빛부대는 몇 명일까요?
2013년 3월, 유엔의 요청으로 처음 남수단에 갔습니다. 공병대대와 경비대대를 중심으로 의무·통신·군수 장병까지 300여 명이 한 진으로 움직입니다.

▸ 지난달 남수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0월 20일, 한빛부대 보르 기지가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캠프」가 됐습니다. 부대 상황을 화면 한 벽에 실시간으로 띄우고, 배낭형 통신 장비로 멀리 떨어진 피보르와 영상통화까지 해 보였습니다.

▸ 벼 말고 또 무엇을 키울까요?
한빛농장 2헥타르 밭에서는 옥수수, 수수, 참외, 수박, 토마토, 오크라까지 기릅니다. 농촌진흥청이 보낸 통일형 벼 품종은 1헥타르에서 한 해 최대 5톤을 거뒀습니다.

▸ 수확 날 부대장은 무슨 말을 했을까요?
2024년 수확 행사 때 부대장은 「10년 전엔 부대원으로 한빛농장에 참여했는데, 부대장으로 있는 동안 직업학교를 다시 열게 돼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물난리로 멈췄던 한빛 직업학교가 그날 다시 문을 열어, 농업학과 학생 40명과 주민 5명이 입학했습니다.

▸ 홍수 때는 무엇을 했을까요?
나일강이 넘칠 때마다 물막이 벽을 쌓아 수만 명의 수재민을 지켰습니다. 남수단의 대동맥이라 불리는 보르와 주바 사이 간선도로도 한빛부대가 다시 닦았습니다.

💬 물에 잠긴 땅을 논으로 바꾼 한국 군인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