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시골에 보내기로 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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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시골에 보내기로 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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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어머니 혼자 계시잖아. 송이 있으면 어머니도 덜 외롭지 않을까?」
밤 열두 시, 식탁에 엄마와 아빠만 앉아 있습니다. 송이는 식탁 밑에 있습니다.
마당도 넓고, 할머니도 혼자시고, 시골 공기가 개한테 좋대. 말이 하나씩 쌓입니다.
■ 버리는 게 아니야. 보내는 거야.
어른들은 서로를 설득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날 밤 두 사람 다 설득됐습니다.
추석에 내려갈 때 데려가자. 그렇게 정해집니다.
송이는 추석이 뭔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 발 사이에서 잠이 듭니다.
송이는 그게 여행인 줄 알았습니다.
■ 강아지를 시골 어르신께 보내기 전에
어르신이 원하시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외로우실 거야」는 우리 짐작입니다.
보낸다면 사료·병원·미용 비용과 사람은 계속 우리 몫입니다. 보내는 것과 맡기는 것은 다릅니다. 다음 편이 그 추석 아침입니다.
우리도 「보내는 거야」라고 말해 본 적 있나요?
#포메라니안 #강아지시골 #강아지맡기기 #홍익인펫 #강아지상식 #은퇴견 #반려견가족
밤 열두 시, 식탁에 엄마와 아빠만 앉아 있습니다. 송이는 식탁 밑에 있습니다.
마당도 넓고, 할머니도 혼자시고, 시골 공기가 개한테 좋대. 말이 하나씩 쌓입니다.
■ 버리는 게 아니야. 보내는 거야.
어른들은 서로를 설득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날 밤 두 사람 다 설득됐습니다.
추석에 내려갈 때 데려가자. 그렇게 정해집니다.
송이는 추석이 뭔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 발 사이에서 잠이 듭니다.
송이는 그게 여행인 줄 알았습니다.
■ 강아지를 시골 어르신께 보내기 전에
어르신이 원하시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외로우실 거야」는 우리 짐작입니다.
보낸다면 사료·병원·미용 비용과 사람은 계속 우리 몫입니다. 보내는 것과 맡기는 것은 다릅니다. 다음 편이 그 추석 아침입니다.
우리도 「보내는 거야」라고 말해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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