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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를 삼킨 주황과 보라|백성흠의 색채 [그림감상] [전시회]

길 위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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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9회 · 좋아요 18 · 숏폼 · 2026-09-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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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를 삼킨 주황과 보라|백성흠의 색채 [그림감상]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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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새벽은 정말 이런 색이었을까요?

백성흠 작가는 실제 풍경의 색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강렬한 주황과 짙은 보라로 새벽의 인상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건물은 하나의 커다란 실루엣처럼 이어지고, 물 위에서는 두 색이 뒤섞이며 도시의 빛이 흔들립니다.

풍경을 닮게 그리는 데 머물지 않고, 그곳에서 받은 감정을 색으로 남긴 작품 〈비포 선라이즈 베네치아〉입니다.

이 작품은 인사아트센터 부산갤러리에서 열린 《2026 백성흠전-빛과 색, 유럽을 담다》에서 만났습니다.

■ 전시 정보
전시명: 《2026 백성흠전-빛과 색, 유럽을 담다》
기간: 2026년 9월 9일~9월 14일
장소: 인사아트센터 4층 부산갤러리
※ 현재 전시는 종료되었습니다.

백성흠 작가의 다양한 유럽 풍경은 ‘길 위의 미술관’ 본편 영상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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