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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 군 "북 지뢰 가능성 높아"...남북관계 악화일로?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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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3회 · 좋아요 28 · 참여율 2.71% · 2026-09-2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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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 군 "북 지뢰 가능성 높아"...남북관계 악화일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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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이 출석하며, 사고 원인과 초기 대응, 조사 경과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국민의힘은 사고 직후 유엔사의 신속 조사 요청에도 조사 착수가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군 당국의 늑장 대응과 증거 은폐 의혹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반면 민주당은 조사단 안전 확보를 위한 시간이 필요했고 고의적인 지연이나 은폐는 없었다고 맞설 전망입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해 엄중 항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안드리 베쉬킨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해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베쉬킨 대사대리에게 우크라이나 측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구체적인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를 발표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박 차관은 특히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는 거짓 사실을 발표한 것은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베쉬킨 대사대리는 이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본국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와 관련해어제 합참이 긴급 브리핑을 했는데요.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관련해서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과 교수와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저녁에 합참이 긴급 브리핑을 했는데 일단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원인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봤습니다. 어제 브리핑 내용 어떻게 보셨어요?

[정한범]
군 당국이 신중하게 조사를 했고요. 그러니까 이게 비무장지대에서도 상당히 북한 MDL 쪽에 근접한 지역이죠. 그리고 그동안 수색로가 없었던 지역에 새로 수색로를 개척하러 들어갔던 거거든요. 최근에 잘 아시는 것처럼 북한이 MDL 근처에서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남한과 북한을 가로지르는 방벽을 쌓고 있는데 그 주변에서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까 UN사 측에서 이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해야 되겠다, 이런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그래서 우리 군이 평소에 수십 년 동안 다니지 않던 쪽에 새로 수색로를 개척하려고 들어가다가 이런 사고가 터졌고 그러다 보니까 조사를 위해서 또 들어가야 되는 위험한 지역으로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어서 계속 지연이 됐었는데 어제 중간 발표로 북한 지뢰라고 얘기한 것 같습니다.

[앵커]
신중하다고 표현을 해 주셨는데 사고 초기에는 일각에서 은폐 의혹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었잖아요. 어제 발표로 어느 정도 이런 의문점은 해소됐다고 보십니까?

[정한범]
그렇죠. 사실 은폐라고 하는 건 진실을 가리는 건데 이것은 진실을 가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고요. 은폐라고 하는 건 고의성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이건 UN군도 알고 있고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은폐한다고 해서 은폐되는 게 아니죠. 은폐는 아닐 거고요. 한쪽에... (중략)

YTN 윤재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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