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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울린 아내의 남편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수상소감 #이상희 #송중기 #비비 #로기완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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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9,335회 · 좋아요 1,785 · 참여율 0.66% · 숏폼 · 2026-10-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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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울린 아내의 남편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수상소감 #이상희 #송중기 #비비 #로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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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배우 이상희가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무대 위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벨기에 정육공장에서 일하는 조선족 선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현실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호명 직후 주연 배우 송중기와 뜨거운 포옹을 나눈 뒤 벅찬 감정으로 단상에 올랐습니다.
​트로피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이상희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함께 고생한 《로기완》 팀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특히 객석에 앉은 송중기를 향해 "중기야 진짜 고마워, 나한테 너무 많은 영감을 주고 도와줘서 정말 많이 고맙다"며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했고, 이어 어머니에게 "엄마가 매일 기도하면서도 오늘은 안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엄마 나 상 받았어!"라고 외쳐 객석에 있던 동료 배우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이상희는 소감 말미에 "이 말은 꼭 하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남편을 향한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진용아,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나는 너랑 결혼하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됐어"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애틋한 진심을 전했고, 객석의 라미란과 비비(김형서) 등 동료 배우들이 함께 눈물을 훔치며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