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우마라톤 대회] 7일 임진각 평화누리서 개최…5천여 민ㆍ군 ‘두(do)런(run)’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제22회 전우마라톤 대회] 7일 임진각 평화누리서 개최…5천여 민ㆍ군 ‘두(do)런(run)’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조회수 50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KFN 국방뉴스] 2026.11.02
[앵커멘트]
김: 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가 어느덧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빠른 참가 신청 마감 기록을 세우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신: 대회 준비 상황부터 주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방홍보원 송민화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제22회 전우마라톤 대회...가장 빠른 시간 마감?
Q1.
김: 이번 제22회 전우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이 개최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마감됐다면서요?
[기자]
[2] 송민화 기자 / 국방홍보원 ‘전우마라톤’ 기획
[3] 일반 참가자 모집 개시 26분 만에 마감
네, 그렇습니다. 지난 9월 7일 일반인 참가 신청을 시작했는데요, 1천 명을 채우는 데 불과 26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개최지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라서 지난 개최지였던 서울보다 다소 멀어졌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시간에 마감된 겁니다.
전군에서 장병 신청 역시 3천여 명을 채우는데 하루 밖에 걸리지 않았을만큼 전우마라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4] 22회 전우마라톤 대회…어떤 의미?
Q2.
신: 올해로 22회를 맞은 전우마라톤 대회, 어떤 의미를 갖는 행사인지도 궁금합니다.
[기자]
전우마라톤은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국방홍보원의 대표적인 국민 참여 행사입니다.
[5] 11월7일(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개최
올해는 오는 7일 토요일 오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됩니다.
[6] 군ㆍ민 함께 땀 흘리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
단순히 달리기 기록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국군 장병과 국민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7] 주한미군 275명 참가
특히 올해는 275명의 주한미군 장병들도 함께 참가할 예정인데요.
국군과 주한미군이 나란히 달리면서 전우애를 다지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미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 대회 장소 선정 과정은?
Q3.
김: 전우마라톤 대회 장소 선정 과정도 쉽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이번 대회 개최 장소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는 어떻게 선정된 겁니까?
[기자]
사실 올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장소 선정이었습니다.
5천여 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마라톤 코스의 안전성과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최종 개최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9] 분단 역사ㆍ평화 소중함 되새길 상징적 공간
무엇보다 임진각은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특히 국군 장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국민이 함께 달리는 전우마라톤의 취지와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을의 추억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0] 마라톤 코스 구성은?
Q4.
신: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참가자들이 뛰게 되는 코스도 궁금합니다.
[기자]
[11] 10kmㆍ5km 두 코스 구성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먼저 10km는 기록칩을 활용해 개인별 완주 기록을 측정하는 코스입니다.
[12] 10km-3,300여 명 / 5km-1,700여 명 신청
이번 참가 신청 현황을 보면 10km가 약 3,300명, 5km가 약 1,700명으로, 10km 참가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전체 참가자의 약 3분의 2가 10km를 선택한 셈인데요. 달리기 자체를 즐기는 분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반면 5km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참가하거나 유모차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분포한다는 점인데요.
기록보다는 가족과 함께 걷고 달리면서 추억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는 분들이 5km를 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3] 도심 벗어나 늦가을 풍경 즐길 수 있어
특히 두 코스 모두 도심에서 벗어나 늦가을의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기록에 도전하는 분들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리시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가을 나들이하듯 참여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어느 코스든 본인의 체력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14] ‘3대 즐길거리’ 무엇인가?
Q5.
김: 이 밖에도 3대 즐길거리가 확실히 준비됐다고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이번 대회는 달리는 즐거움뿐 아니라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먹거리입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히 준비한 간식백을 제공하는데요.
[15] CU편의점 특별 제작 샌드위치 제공
이번 마라톤을 위해 CU편의점과 함께 특별 제작한 샌드위치가 들어갑니다.
여기에 단백질 음료와 에너지바, 우유, 이온 음료까지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열심히 달린 뒤에 먹는 음식은 무엇이든 맛있겠지만, 참가자의 영양을 고려한 간식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다음은 볼거리입니다.
[16] 국방부 의장대 공연 마련
평화누리 대공연장 앞에서 약 90명의 의장대원이 펼치는 절도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의장대 공연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라톤이 끝난 뒤에는 KFN의 최장수 프로그램이죠? 위문열차 공연이 이어집니다.
[17] 위문열차, 브브걸ㆍ크랙시ㆍ오요테 등 출연
이번 공연에는 브브걸, 크랙시, 오요테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장병들과 참가자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으로 땀 흘리고, 맛있는 간식으로 에너지를 채운 뒤, 신나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말 그대로 달리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18] 안전대책은?
Q6.
김: 아무래도 기온이 낮은 늦가을에 열리는 행사이고, 참가 인원도 많다 보니 안전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요?
[기자]
네, 맞습니다. 저희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참가자의 안전입니다.
[19] 대회 당일 파주 0도 안팎 ‘쌀쌀’
특히 대회 당일 파주 지역의 최저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방한 대책이 중요하겠습니다.
[20] 겉옷 준비ㆍ준비운동 ‘철저’
참가자들께서는 출발 전까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성이 좋은 겉옷을 준비하시고, 달리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던 분들이 갑자기 무리하게 달릴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21] 가슴통증ㆍ어지럼증 등 이상 시 달리기 중단
달리는 도중 가슴 통증이나 심한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즉시 달리기를 멈춰야 합니다.
또 주변 사람이나 안전요원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처치를 위한 구급차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코스 중간과 골인 지점에는 급수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게 할 계획이고요.
[22] 참가자 배번호에 비상연락처 기재
특히 참가자 배번호에는 비상시 연락할 수 있는 번호도 기재해 놨는데요.
대회 당일 내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참가자를 발견하신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배번호에 안내된 연락처로 즉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통안전과 관련해서도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달리는 1차로를 빼면 2차로에서는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참가자들께서는 반드시 지정된 주로만 이용하셔야 합니다.
[23] 임의 2차로 달리기 ‘금지’
앞사람을 추월하거나 답답하다는 이유로 임의로 2차로에 진입하는 것은 차량과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반드시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통제 지시를 따라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참가자 여러분께서도 이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4] 참가자에게 하고 싶은 말?
Q7.
김: 이제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기자]
네, 먼저 이번 제22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국군 장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국방홍보원도 참가자 여러분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여러분께 한 번만 더 부탁을 드리자면, 기록은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안전만큼은 절대 양보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오는 7일, 파주 임진각에서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하고 멋진 가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앵커멘트]
김: 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가 어느덧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빠른 참가 신청 마감 기록을 세우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신: 대회 준비 상황부터 주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방홍보원 송민화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제22회 전우마라톤 대회...가장 빠른 시간 마감?
Q1.
김: 이번 제22회 전우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이 개최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마감됐다면서요?
[기자]
[2] 송민화 기자 / 국방홍보원 ‘전우마라톤’ 기획
[3] 일반 참가자 모집 개시 26분 만에 마감
네, 그렇습니다. 지난 9월 7일 일반인 참가 신청을 시작했는데요, 1천 명을 채우는 데 불과 26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개최지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라서 지난 개최지였던 서울보다 다소 멀어졌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시간에 마감된 겁니다.
전군에서 장병 신청 역시 3천여 명을 채우는데 하루 밖에 걸리지 않았을만큼 전우마라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4] 22회 전우마라톤 대회…어떤 의미?
Q2.
신: 올해로 22회를 맞은 전우마라톤 대회, 어떤 의미를 갖는 행사인지도 궁금합니다.
[기자]
전우마라톤은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국방홍보원의 대표적인 국민 참여 행사입니다.
[5] 11월7일(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개최
올해는 오는 7일 토요일 오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됩니다.
[6] 군ㆍ민 함께 땀 흘리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
단순히 달리기 기록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국군 장병과 국민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7] 주한미군 275명 참가
특히 올해는 275명의 주한미군 장병들도 함께 참가할 예정인데요.
국군과 주한미군이 나란히 달리면서 전우애를 다지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미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 대회 장소 선정 과정은?
Q3.
김: 전우마라톤 대회 장소 선정 과정도 쉽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이번 대회 개최 장소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는 어떻게 선정된 겁니까?
[기자]
사실 올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장소 선정이었습니다.
5천여 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마라톤 코스의 안전성과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최종 개최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9] 분단 역사ㆍ평화 소중함 되새길 상징적 공간
무엇보다 임진각은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특히 국군 장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국민이 함께 달리는 전우마라톤의 취지와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을의 추억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0] 마라톤 코스 구성은?
Q4.
신: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참가자들이 뛰게 되는 코스도 궁금합니다.
[기자]
[11] 10kmㆍ5km 두 코스 구성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먼저 10km는 기록칩을 활용해 개인별 완주 기록을 측정하는 코스입니다.
[12] 10km-3,300여 명 / 5km-1,700여 명 신청
이번 참가 신청 현황을 보면 10km가 약 3,300명, 5km가 약 1,700명으로, 10km 참가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전체 참가자의 약 3분의 2가 10km를 선택한 셈인데요. 달리기 자체를 즐기는 분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반면 5km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참가하거나 유모차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분포한다는 점인데요.
기록보다는 가족과 함께 걷고 달리면서 추억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는 분들이 5km를 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3] 도심 벗어나 늦가을 풍경 즐길 수 있어
특히 두 코스 모두 도심에서 벗어나 늦가을의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기록에 도전하는 분들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리시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가을 나들이하듯 참여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어느 코스든 본인의 체력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14] ‘3대 즐길거리’ 무엇인가?
Q5.
김: 이 밖에도 3대 즐길거리가 확실히 준비됐다고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이번 대회는 달리는 즐거움뿐 아니라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먹거리입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히 준비한 간식백을 제공하는데요.
[15] CU편의점 특별 제작 샌드위치 제공
이번 마라톤을 위해 CU편의점과 함께 특별 제작한 샌드위치가 들어갑니다.
여기에 단백질 음료와 에너지바, 우유, 이온 음료까지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열심히 달린 뒤에 먹는 음식은 무엇이든 맛있겠지만, 참가자의 영양을 고려한 간식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다음은 볼거리입니다.
[16] 국방부 의장대 공연 마련
평화누리 대공연장 앞에서 약 90명의 의장대원이 펼치는 절도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의장대 공연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라톤이 끝난 뒤에는 KFN의 최장수 프로그램이죠? 위문열차 공연이 이어집니다.
[17] 위문열차, 브브걸ㆍ크랙시ㆍ오요테 등 출연
이번 공연에는 브브걸, 크랙시, 오요테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장병들과 참가자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으로 땀 흘리고, 맛있는 간식으로 에너지를 채운 뒤, 신나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말 그대로 달리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18] 안전대책은?
Q6.
김: 아무래도 기온이 낮은 늦가을에 열리는 행사이고, 참가 인원도 많다 보니 안전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요?
[기자]
네, 맞습니다. 저희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참가자의 안전입니다.
[19] 대회 당일 파주 0도 안팎 ‘쌀쌀’
특히 대회 당일 파주 지역의 최저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방한 대책이 중요하겠습니다.
[20] 겉옷 준비ㆍ준비운동 ‘철저’
참가자들께서는 출발 전까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성이 좋은 겉옷을 준비하시고, 달리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던 분들이 갑자기 무리하게 달릴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21] 가슴통증ㆍ어지럼증 등 이상 시 달리기 중단
달리는 도중 가슴 통증이나 심한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즉시 달리기를 멈춰야 합니다.
또 주변 사람이나 안전요원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처치를 위한 구급차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코스 중간과 골인 지점에는 급수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게 할 계획이고요.
[22] 참가자 배번호에 비상연락처 기재
특히 참가자 배번호에는 비상시 연락할 수 있는 번호도 기재해 놨는데요.
대회 당일 내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참가자를 발견하신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배번호에 안내된 연락처로 즉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통안전과 관련해서도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달리는 1차로를 빼면 2차로에서는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참가자들께서는 반드시 지정된 주로만 이용하셔야 합니다.
[23] 임의 2차로 달리기 ‘금지’
앞사람을 추월하거나 답답하다는 이유로 임의로 2차로에 진입하는 것은 차량과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반드시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통제 지시를 따라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참가자 여러분께서도 이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4] 참가자에게 하고 싶은 말?
Q7.
김: 이제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기자]
네, 먼저 이번 제22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국군 장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국방홍보원도 참가자 여러분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여러분께 한 번만 더 부탁을 드리자면, 기록은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안전만큼은 절대 양보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오는 7일, 파주 임진각에서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하고 멋진 가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KFN 국방뉴스 다른 영상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전작권 환수 진짜 입장은?
조회수 1,569
국방예산 8.2%↑·국방드론본부 창설…진수 앞둔 ‘서해함’은? | KFN 국방뉴스 2026.11.02
조회수 987
육군 행정업무 시간 73% 줄였다…합격률 2.5% 이하 ‘최정예 전투원’ 선발 | 오늘의 국방하이라이트
조회수 1,541
전작권 환수, ‘조기’ 아닌 ‘적기’…한미 조율 어디까지? | 조용근 전 대북정책관 [KFN 뉴스대담]
조회수 1,005
한마음으로 달린다…임진각서 다시 뛰는 전우마라톤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조회수 764
진수 앞둔 서희함 미리 보기…잠항 능력·무장 강화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조회수 119,487
[‘최정예’ 그 무게를 견뎌라] 1%의 가능성을 향해 도전 또 도전!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조회수 3,037
73년 만에 품으로 돌아온 훈장…참전용사 한 풀었다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조회수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