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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 게 쥐라고?"…몸길이 56㎝ '괴물 쥐'에 영국 도심 '발칵'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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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회 · 좋아요 8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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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 게 쥐라고?"…몸길이 56㎝ '괴물 쥐'에 영국 도심 '발칵'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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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한 남성이 동물을 거꾸로 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몸집에 너구리인가 싶기도 하지만, 정체는 '쥐'입니다.

더 위크 등 현지 매체는 "영국 북부 도심에서 몸길이가 22인치, 약 56㎝에 달하는 '괴물 쥐'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에서 해충 방제업체를 운영하는 폴 클레이던은

"보통 쥐 신고는 여름에 줄어들지만, 올해는 신고 건수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이번 여름철 쥐 관련 업무량이 겨울철 성수기에나 볼 법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쥐가 거대해지고, 번성하는 데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도심 곳곳에 먹이가 많아진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넘쳐나는 쓰레기통은 쥐들에게 완벽한 먹이 공급원인데,

일부 지방의회가 기존 주 1회였던 쓰레기 수거를 2주에 한 번으로 변경한 것이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해충 방제업체 관계자는 일부 지역의 경우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의 파업이 원인이 됐다며,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쌓여 심각한 쥐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새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 역시 문제 중 하나로 지목됐으며,

겨울철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생존율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지하철에도 쥐가 들끓거나 런던 주택가에선 안방에서도 발견되는 사례가 들면서, 도심 속 쥐가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도시 위생과 보건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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