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전쟁터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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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전쟁터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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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나 평화로운 남태평양의 작은 섬, 키리바시 타라와.
하지만 1943년 11월,
이곳에서는 태평양 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상륙전 중 하나인
‘타라와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미 해병대 제2사단은 뉴질랜드에서 훈련과 준비를 마친 뒤
타라와의 베티오섬으로 향했고,
일본군이 요새화한 해안을 상대로 상륙작전을 시작합니다.
전투는 약 76시간 동안 이어졌고,
이 작은 섬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투가 있기 약 1년 전,
일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던 해안감시대원들과 민간인 22명도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80년이 지난 지금,
타라와에는 당시 사용됐던 해안포와 벙커,
그리고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비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직접 타라와를 걸으며
전쟁의 흔적과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때 총성과 포성이 울리던 바다에는
지금 다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그 흔적은 오래 남습니다.
언젠가는 지금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곳들도
총성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기억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타라와 #키리바시 #타라와전투 #원양어선 #RAMP
📍 RAMP 채널
바다의 삶과 사랑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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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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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OCEA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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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와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미 해병대 제2사단은 뉴질랜드에서 훈련과 준비를 마친 뒤
타라와의 베티오섬으로 향했고,
일본군이 요새화한 해안을 상대로 상륙작전을 시작합니다.
전투는 약 76시간 동안 이어졌고,
이 작은 섬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투가 있기 약 1년 전,
일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던 해안감시대원들과 민간인 22명도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80년이 지난 지금,
타라와에는 당시 사용됐던 해안포와 벙커,
그리고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비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직접 타라와를 걸으며
전쟁의 흔적과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때 총성과 포성이 울리던 바다에는
지금 다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그 흔적은 오래 남습니다.
언젠가는 지금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곳들도
총성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기억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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