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갇힌 그녀가 법원에서 들었다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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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갇힌 그녀가 법원에서 들었다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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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옷 사업을 하던 양 씨는 시장 조사도 하고 결혼을 앞둔 동생도 만날 겸 멕시코에 갔습니다 귀국을 일주일쯤 앞둔 밤 동생 약혼자의 노래주점에 무장한 사람들이 들이닥쳤고 양 씨를 비롯한 열한 명이 영문도 모른 채 연행됐습니다 변호사도 정식 통역도 없이 작성된 진술서로 양 씨는 인신매매 혐의를 받았습니다 양 씨 측은 사건 직후 경찰 영사에게 함께 가 달라고 했지만 내가 거길 왜 가야 되냐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감사원은 영사의 업무 처리가 태만했다는 결과를 냈지만 징계는 감봉 1개월이 전부였습니다 오랜 시간을 견딘 양 씨에게 건네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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