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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에기 도대체 뭘써야 할까? 왕초보 에기 선택방법 #쭈꾸미낚시 #에기 #선상낚시 #축광에기

빵좋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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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05회 · 좋아요 55 · 참여율 0.98% · 2026-09-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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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에기 도대체 뭘써야 할까? 왕초보 에기 선택방법 #쭈꾸미낚시 #에기 #선상낚시 #축광에기
조회수 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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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0:00~1:30]

안녕하세요.
빵좋은남자입니다.

쭈꾸미 낚시 처음 가시는 분들.

낚시점에 에기 사러 가면 어떻습니까?

멘붕 옵니다.

빨간색, 초록색, 수박색, 고추장색, 핑크, 보라, 레이저, 내추럴, UV, 케이무라, 축광...

벽에 에기가 수백 개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결국 인터넷 검색합니다.

“쭈꾸미 에기 추천.”

그러면 또 시작됩니다.

누구는 고추장이 최고라고 하고,

누구는 수박이 최고라고 하고,

누구는 색깔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초보 조사님들은 더 헷갈립니다.

오늘 빵좋은남자가 이걸 아주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하나만 보시면 최소한 배에 올라가서

“오늘 무슨 에기부터 넣지?”

이 고민은 상당 부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핵심은 하나입니다.

좋은 에기를 찾지 말고, 오늘 먹히는 에기를 찾으십시오.

---

[1. 에기 색깔에 정말 차이가 있을까? 1:30~3:30]

먼저 이것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에기 색깔이 정말 중요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에기 색깔 하나가 조과의 전부는 아닙니다.

쭈꾸미 낚시는

바닥을 제대로 찍는 것,

봉돌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

채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

쭈꾸미가 올라탄 무게를 느끼는 것,

이런 기본기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낚시가 된다는 전제에서는

에기 선택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순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같은 색깔만 고집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바다는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침과 점심의 광량이 다르고,

수심이 달라지고,

조류가 달라지고,

물색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기도 상황에 따라 바꿔주는 겁니다.

---

[2. 에기 선택의 첫 번째 기준, 날씨 3:30~6:00]

자,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맑은 날에는 무슨 색깔 씁니까?”

기본적으로 햇빛이 좋고 물색까지 맑다면

저는 처음부터 너무 강한 어필색만 고집하기보다

내추럴 계열이나 레이저·홀로그램 같은 반사 계열부터 시험해보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새우색,

베이트피시 계열,

은색이나 금색 반사가 들어간 에기.

쉽게 기억하세요.

밝고 맑으면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흐린 날은?

흐리면 수중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는

핑크, 퍼플, 오렌지처럼 존재감 있는 컬러나 UV·케이무라 계열을 우선적으로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흐린 날에 물색까지 탁하다?

그러면 좀 더 강하게 가볼 수 있습니다.

형광이나 축광,

강한 대비가 나는 색깔도 적극적으로 돌려보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흐린 날이라고 무조건 보라색이 정답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건

첫 번째로 무엇을 넣어볼 것인가에 대한 기준입니다.

---

[3. 날씨보다 더 봐야 하는 것, 물색 6:00~8:30]

왕초보 조사님들께서 많이 놓치는 게 있습니다.

하늘만 봅니다.

그런데 저는 에기 고를 때

바닷물 색깔도 반드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날씨 끝내줍니다.

햇빛 쨍쨍합니다.

그런데 바닷물을 봤더니 탁합니다.

그러면 단순하게

“오늘 맑으니까 내추럴!”

이렇게만 접근하면 안 됩니다.

물이 탁하면 에기가 잘 보이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핑크, 오렌지, 형광, 야광, 축광 등 시인성이 높은 계열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색이 굉장히 맑고 광량도 충분하다면

자연스러운 계열이나 반사 계열부터 시작해보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에기가 주변 환경에 묻히는가, 눈에 띄는가.

이 관점으로 접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