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외딴 오지에서 누리는 삶의 깊은 맛. 산골부터 외딴 섬까지 잘 챙겨먹고 잘 웃으면 지나가는 하루⛰️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구독자 547만명
조회수 55,030회 · 좋아요 99 · 참여율 0.18% · 2026-10-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외딴 오지에서 누리는 삶의 깊은 맛. 산골부터 외딴 섬까지 잘 챙겨먹고 잘 웃으면 지나가는 하루⛰️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조회수 55,03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1) 00:00:00 봄이면, 네가 오지 1부. 이 맛에 산골 살지요
(2) 00:14:53 섬마을 민박 3부. 전복 부부의 사랑섬
(3) 00:29:55 지금 살만한 가 2부. 내 쉴 곳은 바닷가 작은 집
(4) 00:44:28 시골 로망스 4부. 맛있는 산골
(5) 00:59:45 이 맛에 겨울 울릉도 5부. 저 푸른 바다 위에
-
※ 이 영상은 2021년 4월 2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1부. 이 맛에 산골 살지요 >의 일부입니다.

경남 함양의 아늑한 산골 마을.
수려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폭포 아래에서
백발을 늘어뜨린 온원석 씨와 그의 아내를 만났다.
 
토종꿀을 갓 따서 만든 꿀떡을 먹고,
잠시 산책 나온 길에 삼, 더덕, 당귀, 잔대 등 갖가지 진귀한 약초를 얻고,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병풍 삼아
봄의 기운 가득 담긴 약초를 주먹밥에 고명처럼 올려 먹으니,
세상 부러운 것이 없단다.
 
아내와 항상 옥신각신하다가도
꽃을 꺾어 꽂아주며 연신 예쁘다는 말을 반복하고
그녀만의 사진사를 자청하는 원석 씨.
봄꽃을 닮은 아내의 미소 하나면 그저 즐겁다.
 
자연이 내어준 선물로 든든히 배도 채우고
나날이 행복도 채워가는 부부의 봄을 함께한다.
-
※ 이 영상은 2024년 5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3부 전복 부부의 사랑섬>의 일부입니다.

반달을 닮은 달리도의 외곽에 자리해 이름 붙은 섬, 외달도.
면적 0.42km의 앙증맞은 크기의 섬이지만,
목포에서 뱃길로 40여 분이나 떨어져 있어 청정해역으로 유명하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이 섬에
50년째 살고 있다는 박용배, 조경임 씨 부부!
두 사람은 아내의 고향인 외달도에 들어와
민박집을 운영하며 전복을 키우고 있다는데.
부부에게 전복은 척박한 섬에서
5남매를 키워낼 수 있었던 바다의 보물.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남편은 전복을 씻어 회를 썰고
아내는 전복과 닭을 삶아 영양 전복 백숙을 끓여
바다 내음 풍기는 섬 밥상을 완성한다.
전복 작업부터 갯벌 일까지 절대 떨어지는 법 없이
실과 바늘처럼 평생을 함께 해왔다는 부부.
사랑 가득한 부부가 꾸려나가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섬마을 민박집을 만나본다.
-
※ 이 영상은 2021년 1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지금 살만한 가 2부 내 쉴 곳은 바닷가 작은집>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모두가 로망이라고 하는 바다가 보이는 집을 
골든 리트리버 ‘곰’을 위해서 마련했다는 이창원 씨와 장은정 씨 부부. 
그들은 벌써 2년째 고택을 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수리하는 중이다.
바닷가 살이 2년 차, 초짜 부부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통발 확인. 문어라도 들어 있었으면 싶지만, 
현실은 텅 빈소라 껍데기만 한가득하다. 
그래도 부부가 웃을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사는 바닷가 빨간 지붕 집 때문.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 바닷가 집에 올 때마다, 120살 된 고택의 숨은 매력을 보물찾기하듯 발견하는 중이다. 
어느 하나 똑같지 않은 서까래 나무들의 독특한 곡선과 창호 문을 열어젖히면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들.

바닷가 작은 집에 오면 부부는 어머니 품에 안긴 듯 그리 편할 수가 없다. 
그중 가장 큰 보물은 집안에서 바다를 직접 볼 수 있는 바다 전망대. 
이곳에 앉아 차 한 잔 마실라치면,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
숨은 비경이 펼쳐지는 그들만의 바닷가 산책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특히 그 길 끝에는 촌집 살이 필수품인 장작까지 공짜로 얹을 수 있다. 
정성으로 잘라낸 장작의 자리는 툇마루 아래 그 곳. 천하의 낭만 가객 창원 씨에겐 장작마저 인테리어 소품이다.
밤이 찾아오면, 촌집은 어느새 둘 만의 작은 캠핑장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촌집 야외극장은 바닷가 빨간 지붕 집 낭만의 하이라이트.
파도 소리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별빛 쏟아지는 바닷가 작은 집의 밤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마음속 풍경이 된다.
-
※ 이 영상은 2021년 3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 로망스 4부 맛있는 산골>의 일부입니다

고로쇠가 김부각을 만났을 때
전남 구례 피아골에서 작은 산골 밥집을 운영하는 이정운 씨.
피아골 토박이 정운 씨가 아침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찾아다니는 것은 고로쇠 수액이다.
덤으로 잔나비걸상이라도 발견할 때면, 기운 차리는 건 시간문제다.
피아골로 시집와 손맛 고수가 됐다는 아내 박재숙 씨.
시골집 아랫목에서 고로쇠와 환상의 궁합인 김부각을 만들고,
산나물 장아찌에 산닭구이도 준비한다.
"넘들은 고생이라지만, 우리는 시골내기라 이게 참 좋아. 맛나!"라는데
더 말해 무엇할까.
나는야 약초 농사꾼, 시골 음식 유튜버!
한정식집 사장님에서 약초 농사꾼으로 변신한 이정호 씨.
강원도 홍천으로 귀농해 부모님과 함께 약초 농사를 짓고 있다.
아직은 겨울 같은 봄이지만 언 땅에서도 먹거리는 지천이다.
무릎에 좋다는 우슬 뿌리에 백숙에 넣어 끓이면 눈이 번쩍 뜨인다는 벌나무까지.
산이 내어준 천연 보약을 한 아름 안고 귀가해
그가 만드는 것은 솥뚜껑 한방보쌈!
시골에서 난 재료들로 손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만든다.
시골 사는 맛이 어떠냐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 "아, 맛있다"
-
※ 이 영상은 2022년 1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이 맛에, 겨울 울릉도 5부 저 푸른 바다 위에>의 일부입니다.

북면 현포리, 아름답게 눈이 내리는 북면 해안을 따라가다가 높은 절벽 위에 자리한 박경원 씨 부부의 보금자리에 닿았다.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빼어난 정원에 부부가 기다리던 사슴 14마리가 이사 오는 날, 부부는 사슴들을 반기는 문패와 오롯이 사슴들을 위해 지은 정자도 마음껏 자랑하며 미소 짓는다.
매서운 울릉도의 추위에도 부부의 정원에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따뜻해진다.

만물상의 우뚝한 암벽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파도를 따라 몽돌 구르는 소리가 운치 있는 서면 태하리의 학포마을에서 만난 우화수 씨와 친구들.
전복, 조개껍데기와 파도에 쓸려온 나무로 남다른 감각을 뽐낸 재활용 집을 짓고, 뒷마당 갯바위에 올라 유유자적 낚시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나날이 힐링하며 살아간다. 이들의 마음엔 오늘의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