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뢰엔 쉴드, 다친 장병엔 "보상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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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뢰엔 쉴드, 다친 장병엔 "보상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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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국군 장병 3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을 두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어적으로 보면 지뢰 공격은 성립하기 어렵고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며 북한의 고의성을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는 "남의 담을 넘어 안방에 지뢰를 심으면 그것도 방어냐", "북한에 도발 책임을 면해줄 빌미를 준 발언"이라며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위험 지역에서 작전 중 지뢰로 발을 잃고도 '북한 지뢰 증거 부족'을 이유로 전상 인정을 받지 못했던 장병들의 현실과 겹치며, "국가가 부상 장병을 지키기는커녕 적국의 가해 행위마저 변호하고 있다"는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는 "남의 담을 넘어 안방에 지뢰를 심으면 그것도 방어냐", "북한에 도발 책임을 면해줄 빌미를 준 발언"이라며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위험 지역에서 작전 중 지뢰로 발을 잃고도 '북한 지뢰 증거 부족'을 이유로 전상 인정을 받지 못했던 장병들의 현실과 겹치며, "국가가 부상 장병을 지키기는커녕 적국의 가해 행위마저 변호하고 있다"는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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