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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뢰엔 쉴드, 다친 장병엔 "보상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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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29회 · 좋아요 302 · 참여율 11.94% · 숏폼 · 2026-10-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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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뢰엔 쉴드, 다친 장병엔 "보상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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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국군 장병 3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을 두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어적으로 보면 지뢰 공격은 성립하기 어렵고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며 북한의 고의성을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는 "남의 담을 넘어 안방에 지뢰를 심으면 그것도 방어냐", "북한에 도발 책임을 면해줄 빌미를 준 발언"이라며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위험 지역에서 작전 중 지뢰로 발을 잃고도 '북한 지뢰 증거 부족'을 이유로 전상 인정을 받지 못했던 장병들의 현실과 겹치며, "국가가 부상 장병을 지키기는커녕 적국의 가해 행위마저 변호하고 있다"는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