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여행 그대로 따라가면 성공하는 1박 2일 코스 #거문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섬트레킹 #여수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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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여행 그대로 따라가면 성공하는 1박 2일 코스 #거문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섬트레킹 #여수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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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여행
오늘은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천혜의 자연이자 남해의 숨겨진 보석, 거문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이번 여정에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절경과 어부들의 목숨을 구한 신비로운 인어의 전설이 있는 곳 ,그리고 힐링 가득한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까지 알차게 즐길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여수연안여객터미널
Yeosu Coastal Passenger Terminal
거문도까지는, 오전 7시 30분, 오후 1시 10분,
하루 두 번 쾌속선 하멜호가 운항되는데,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뱃길을 따라 나로도, 손죽도, 초도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차례로 경유합니다.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다 보니 어느새 거문도항에 도착했습니다.
거문도 내에는 섬을 순환하는 마을버스가 하루 5번 운행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시간대가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택시를 불러 첫 목적지인 거문도 등대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거문도에는 택시가 딱 2대뿐이라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전화로 직접 기사님을 호출해 이동해야 합니다.
▶ 목넘어 Mongneomeo Rock Path
가장 먼저 '목넘어'라는 갯바위 지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섬과 섬을 잇는
잘록한 목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만조 때나 파도가 거칠 때는
실제로 바닷물이 이 바위 위를 넘어 다닌다고 합니다.
▶ 동백터널숲 Camellia Tree Tunnel
'목넘어'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바로 거문도의 명물, 동백터널숲이 나옵니다.
하늘을 완전히 가려버릴 만큼 빽빽하게 자라난 동백나무가
무려 1.2km에 걸쳐 깊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햇빛이 겨우 스며들 정도로 깊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짙푸른 잎사귀 사이로 내리는 햇살을 맞으며 맞은편 해안의 절경을 감상합니다.
어느새 새하얀 거문도 등대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 거문도 등대 Geomundo Lighthouse
1905년에 세워진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 지난 100년 넘는 시간 동안 뱃길을 밝혀온 뜻깊은 명소입니다. 지금 보시는 등대는 건립 100주년을 맞아 2006년 새롭게 세워진 33m 높이의 팔각 흰색 콘크리트 타워로, 현재 실제 항로표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등대 절벽 끝에 자리한 '관백정'에 서면 깎아지른 기암괴석 너머로
망망대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국가 명승 제7호인 백도와 더 멀리 제주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 산다이 페스티벌 Sandai Festival
산다이 페스티벌은 거문도 고유의 전통 민속 문화인 '산다이'를 현대적인 감각의 축제 및 웰니스·해양 힐링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한 여수 거문도의 대표 페스티벌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거문도의 청정 바다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해루질, 스킨 스쿠버 다이빙, 선상 낚시 체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해산물을 채취해 보는 '체험 해루질'을 선택해서 거문도의 맑은 바다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 거문대교 Geomundaegyo Bridge
해가 질 무렵, 택시를 타고 거문대교로 향했습니다.
다리 양쪽에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건너며 거문도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탁 트인 바다를 눈에 담고, 샛길을 따라 '인어해양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인어해양공원 Mermaid Marine Park
거문도 최고의 초원 트레킹 코스이자 노을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입구에서 인어상까지 편도 기준 도보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완만하고 걷기 편한 코스라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어요.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은 마치 제주의 오름이나 섭지코지를 연상시킵니다.
숲길을 지나 바닷가 쪽으로는 해안 기암절벽과 함께 쪽빛 거문도 바다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해안 절벽을 낀 돌담 산책로 사이 붉게 물드는 바다 빛깔이 더해집니다.
산책로 끝자락에 다다르면, 4.5m 높이의 거대한 청동 인어상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인어상이 바로 거문도 사람들의 수호신, '신지끼'입니다.
신지끼는 거센 태풍이 몰려오기 전이면 어김없이 바위에 나타나 구슬픈 노래를 불러
어부들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경고해 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녹산등대 Noksan Lighthouse
노을빛에 반짝이는 인어상 너머로 외롭게 서있는 녹산등대가 보입니다.
녹산등대는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등대로, 소박하고 단아한 흰색 등탑이
푸른 바다와 초원을 배경으로 서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바다 전체가 타오르는 듯한 장엄한 노을을 감상하며
벅찬 하루의 풍경을 마무리했습니다.
▶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Sandai Festival
저녁 6시부터는 드디어 이번 여행의 진짜 하이라이트,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가 거문도 섬호텔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시원한 주류가 제공되는 가운데, 화려한 칵테일쇼를 시작으로 즐겁고 흥겨운 무대가 밤까지 끊임없이 이어졌어요.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참가자 분들은 아름다운 거문도의 밤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거문도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상쾌한 바다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모닝 요가'로 기분 좋게 몸을 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따뜻하고 고소한 보말죽을 먹으며 든든하게 속을 달랬죠.
어느덧 짧았던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여수행 하멜호에 승선해, 육지로 돌아갑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국립공원의 절경과 뱃사람들을 지켜준 애틋한 인어의 전설, 그리고 거친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 섬사람들의 뜨거운 정이 있는 곳.
거문도에서의 1박 2일 어떠셨나요?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 영상은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천혜의 자연이자 남해의 숨겨진 보석, 거문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이번 여정에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절경과 어부들의 목숨을 구한 신비로운 인어의 전설이 있는 곳 ,그리고 힐링 가득한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까지 알차게 즐길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여수연안여객터미널
Yeosu Coastal Passenger Terminal
거문도까지는, 오전 7시 30분, 오후 1시 10분,
하루 두 번 쾌속선 하멜호가 운항되는데,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뱃길을 따라 나로도, 손죽도, 초도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차례로 경유합니다.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다 보니 어느새 거문도항에 도착했습니다.
거문도 내에는 섬을 순환하는 마을버스가 하루 5번 운행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시간대가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택시를 불러 첫 목적지인 거문도 등대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거문도에는 택시가 딱 2대뿐이라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전화로 직접 기사님을 호출해 이동해야 합니다.
▶ 목넘어 Mongneomeo Rock Path
가장 먼저 '목넘어'라는 갯바위 지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섬과 섬을 잇는
잘록한 목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만조 때나 파도가 거칠 때는
실제로 바닷물이 이 바위 위를 넘어 다닌다고 합니다.
▶ 동백터널숲 Camellia Tree Tunnel
'목넘어'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바로 거문도의 명물, 동백터널숲이 나옵니다.
하늘을 완전히 가려버릴 만큼 빽빽하게 자라난 동백나무가
무려 1.2km에 걸쳐 깊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햇빛이 겨우 스며들 정도로 깊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짙푸른 잎사귀 사이로 내리는 햇살을 맞으며 맞은편 해안의 절경을 감상합니다.
어느새 새하얀 거문도 등대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 거문도 등대 Geomundo Lighthouse
1905년에 세워진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 지난 100년 넘는 시간 동안 뱃길을 밝혀온 뜻깊은 명소입니다. 지금 보시는 등대는 건립 100주년을 맞아 2006년 새롭게 세워진 33m 높이의 팔각 흰색 콘크리트 타워로, 현재 실제 항로표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등대 절벽 끝에 자리한 '관백정'에 서면 깎아지른 기암괴석 너머로
망망대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국가 명승 제7호인 백도와 더 멀리 제주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 산다이 페스티벌 Sandai Festival
산다이 페스티벌은 거문도 고유의 전통 민속 문화인 '산다이'를 현대적인 감각의 축제 및 웰니스·해양 힐링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한 여수 거문도의 대표 페스티벌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거문도의 청정 바다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해루질, 스킨 스쿠버 다이빙, 선상 낚시 체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해산물을 채취해 보는 '체험 해루질'을 선택해서 거문도의 맑은 바다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 거문대교 Geomundaegyo Bridge
해가 질 무렵, 택시를 타고 거문대교로 향했습니다.
다리 양쪽에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건너며 거문도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탁 트인 바다를 눈에 담고, 샛길을 따라 '인어해양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인어해양공원 Mermaid Marine Park
거문도 최고의 초원 트레킹 코스이자 노을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입구에서 인어상까지 편도 기준 도보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완만하고 걷기 편한 코스라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어요.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은 마치 제주의 오름이나 섭지코지를 연상시킵니다.
숲길을 지나 바닷가 쪽으로는 해안 기암절벽과 함께 쪽빛 거문도 바다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해안 절벽을 낀 돌담 산책로 사이 붉게 물드는 바다 빛깔이 더해집니다.
산책로 끝자락에 다다르면, 4.5m 높이의 거대한 청동 인어상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인어상이 바로 거문도 사람들의 수호신, '신지끼'입니다.
신지끼는 거센 태풍이 몰려오기 전이면 어김없이 바위에 나타나 구슬픈 노래를 불러
어부들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경고해 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녹산등대 Noksan Lighthouse
노을빛에 반짝이는 인어상 너머로 외롭게 서있는 녹산등대가 보입니다.
녹산등대는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등대로, 소박하고 단아한 흰색 등탑이
푸른 바다와 초원을 배경으로 서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바다 전체가 타오르는 듯한 장엄한 노을을 감상하며
벅찬 하루의 풍경을 마무리했습니다.
▶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Sandai Festival
저녁 6시부터는 드디어 이번 여행의 진짜 하이라이트,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가 거문도 섬호텔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시원한 주류가 제공되는 가운데, 화려한 칵테일쇼를 시작으로 즐겁고 흥겨운 무대가 밤까지 끊임없이 이어졌어요.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참가자 분들은 아름다운 거문도의 밤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거문도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상쾌한 바다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모닝 요가'로 기분 좋게 몸을 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따뜻하고 고소한 보말죽을 먹으며 든든하게 속을 달랬죠.
어느덧 짧았던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여수행 하멜호에 승선해, 육지로 돌아갑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국립공원의 절경과 뱃사람들을 지켜준 애틋한 인어의 전설, 그리고 거친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 섬사람들의 뜨거운 정이 있는 곳.
거문도에서의 1박 2일 어떠셨나요?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 영상은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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