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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라우저 Aside, 직접 써봤습니다|내가 찾던 자동화일까?

카메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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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회 · 좋아요 2 · 숏폼 · 2026-09-2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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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라우저 Aside, 직접 써봤습니다|내가 찾던 자동화일까?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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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자동화를 연구하다가 Aside라는 AI 브라우저를 발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설치를 직접 해봤습니다.

설치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게 기존 브라우저와 뭐가 다르지?”였습니다.

화면만 보면 우리가 사용하던 브라우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차이는 따로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AI를 사용할 때는 제가 질문을 합니다.
AI가 답을 줍니다.
그러면 그 답을 가지고 다시 제가 움직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열고, 네이버에 들어가고, 게시물을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결국 AI는 알려주고, 실제 행동은 사람이 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Aside를 보면서 이 순서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움직이면서 여러 단계의 일을 이어서 처리하는 겁니다.

여기서 저는 하이오렌지의 실제 업무를 떠올렸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업체가 여러 곳이다 보니 매일 모든 곳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근 게시물이 무엇인지,
오타가 있는지,
어느 업체가 한동안 관리되지 않았는지,
오늘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사실 이런 걸 찾아내는 데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Aside에게 어려운 일을 바로 맡기기보다 먼저 확인하는 일부터 시켜보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을 확인해줘.

오타가 있는 게시물을 찾아줘.

관리하지 않은 곳이 있는지 살펴봐.

네이버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정리해줘.

이런 반복적인 확인 작업을 AI가 먼저 하고 결과만 가져온다면, 저는 그다음 결정을 하면 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제가 생각하는 자동화입니다.

자동화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반복 작업을 기계에게 넘기고, 사람은 판단과 창작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내가 한다.

어떤 이야기를 만들지도 내가 결정한다.

고객과 이야기하고 현장에서 순간을 판단하는 것도 사람의 몫이다.

대신 컴퓨터 앞에서 반복해서 확인하는 일은 AI에게 조금씩 맡겨보는 겁니다.

아직 Aside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준다고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실험의 목적은 홍보가 아니라 검증입니다.

되는 것은 되는 대로 기록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대로 기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3부에서는 실제로 하이오렌지 업무 하나를 Aside에게 맡겨보겠습니다.

AI가 말만 잘하는지.

아니면 정말 일을 할 수 있는지.

이제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자공주의 AI 자동화 실험, 2부.
설치는 끝났고, 이제 일을 시켜볼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