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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원금 500만원! 양수진이 직접 밝힌 그날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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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원금 500만원! 양수진이 직접 밝힌 그날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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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양수진 씨는 김승원 의원에게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이를 전달했고, 같은 달 26일 식약처는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같은 해 12월 양 씨가 후원금 계좌를 문의했고 김 의원이 계좌를 전달했습니다. 강 교수는 500만 원 송금을 시도했지만, 김 의원 후원회의 연간 총 모금 한도가 이미 차 실제 입금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개인 후원 한도 때문에 막힌 것과는 구분됩니다.

영상은 이 경위를 먼저 설명한 뒤, 양수진 대표가 직접 밝힌 후원 제안과 계좌 전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요청 이후 승인이 이뤄졌다는 시간 순서를 설명하며, 요청이 승인 결과의 원인이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양 대표는 강세찬 교수의 부탁을 받고 후원을 제안했으며, 정식 후원금 계좌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입금이 안 된다는 말을 전하자 김 후보자가 계좌 한도가 찬 것 같다며 마음만 받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은 양수진 대표의 인터뷰와 해명을 발췌한 것입니다. 검찰이 제기한 청탁 및 금품 제공 약속 관련 혐의와 양 대표의 설명은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송금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만으로 관련 혐의 전체의 결론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 후보자 측은 해당 요청이 부정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민원 전달이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