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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대 앞둔 '모레노 1기'…손흥민 주장 연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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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25회 · 좋아요 15 · 참여율 1.05%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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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대 앞둔 '모레노 1기'…손흥민 주장 연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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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24일 대표팀 임시감독으로서의 데뷔전을 치릅니다.

위기에 놓인 한국 축구를 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만큼, 첫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은 물론 결과에 이목이 쏠립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축구의 첫 스페인 출신 사령탑, 모레노 감독이 실전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뭉친 선수들과 새롭게 눈도장을 찍어야 할 얼굴들까지, 새출발을 앞두고 결의가 남다릅니다.

4연전 첫 상대 에콰도르와의 역대 전적은 1승 1패.

마지막 맞대결은 무려 16년 전으로, 오랜만의 격돌입니다.

다만 에콰도르는 지난 월드컵에서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국제축구연맹 FIFA 25위에 올라선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모레노 감독은 결과만큼이나 과정을 강조하며 선수들과의 소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팀 재건이라는 특명을 받든 만큼 해외파 주축 선수들과 국내파들의 조화를 어떻게 끌어낼지가 관건입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감독] "팀이 좋은 축구를 하고 하나로 뭉쳐서 명확하고 판단과 기준을 가지고 플레이한다면 자연스럽게 더 좋은 결과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그대로 차게 됐습니다.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4연전을 통해 팬심을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공격수] "팬분들 마음을 다시 돌리기 위해서 선수들이 즐거운 모습과 조금 더 디테일적인 부분들, 열정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제가 생각했을 때 선수들, 또 저랑 재성이랑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모레노호가 첫 시험대 에콰도르전에서 승리와 함께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세완]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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