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상' 천안 공장 화재만 벌써 4번째...내일 합동감식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5명 사상' 천안 공장 화재만 벌써 4번째...내일 합동감식 / YTN
조회수 94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그제 5명의 사상자를 낸 천안 기름 공장에서 난 큰불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내일(31일)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천안 동남구에 있는 페인트원료 기름 공장에서 난 불로 모두 3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봉섭 / 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예방총괄팀장 (지난 28일) : (사망자) 발견 위치는 공장동에 있는 6층과 8층 사이에서 각각 한 명씩 발견된 사안입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난 화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기름보일러 화재를 시작으로 재작년에는 기름 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난해에는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까지 포함하면 최근 4년 동안 발생한 화재만 4건에 달합니다.
더구나 해당 공장은 건축물 대장엔 2층 건물로 등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 당시 불길이 치솟는 화면을 보면, 2층 위로도 구조물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타워형 배관이 9층 높이까지 설치돼 있던 겁니다.
경찰은 5층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발화 지점과 함께 불법 증축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소방 당국과 합동 감식을 진행해 이번 사고 원인은 물론 불이 반복되는 이유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830065945496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제 5명의 사상자를 낸 천안 기름 공장에서 난 큰불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내일(31일)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천안 동남구에 있는 페인트원료 기름 공장에서 난 불로 모두 3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봉섭 / 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예방총괄팀장 (지난 28일) : (사망자) 발견 위치는 공장동에 있는 6층과 8층 사이에서 각각 한 명씩 발견된 사안입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난 화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기름보일러 화재를 시작으로 재작년에는 기름 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난해에는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까지 포함하면 최근 4년 동안 발생한 화재만 4건에 달합니다.
더구나 해당 공장은 건축물 대장엔 2층 건물로 등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 당시 불길이 치솟는 화면을 보면, 2층 위로도 구조물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타워형 배관이 9층 높이까지 설치돼 있던 겁니다.
경찰은 5층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발화 지점과 함께 불법 증축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소방 당국과 합동 감식을 진행해 이번 사고 원인은 물론 불이 반복되는 이유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830065945496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바다숲 조성에 기업 참여 확대...탄소흡수원 주목 / YTN
조회수 106
충청권 최대 200mm 이상...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 YTN
조회수 639
휘청이는 '달러 패권' 떠받칠 최후의 보루…빚더미 미국이 설계한 '뜻밖의 장치' [에디터픽] / YTN
조회수 1,772
네팔 홍수 사망 6백 명 넘어…실종 3천 명 [뉴스START] 다시보기 2026년 08월 30일 / YTN
조회수 3,105
재개발도 공공이 신속하게...도심복합 이번엔 다를까? / YTN
조회수 247
위성에 드러난 '세계의 지붕' 대재난..."인간 흔적 사라졌다" / YTN
조회수 13,769
대법관 재제청 요구 놓고 여야 충돌 [뉴스START] 다시보기 2026년 08월 30일 / YTN
조회수 2,198
제리 카플란 "제 말을 믿지 마세요" #shorts/ YTN
조회수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