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로퍼, 끈 없는 구두가 수트에 올라오기까지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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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홀스빗 로퍼, 끈 없는 구두가 수트에 올라오기까지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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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없는 슬립온이 격식 있는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70년이 걸렸다. 그 중심에 1953년 구찌 홀스빗 로퍼가 있다.
알도 구찌가 뉴욕에서 포착한 미국식 로퍼 문화, 구찌오 구찌가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본 승마 문화, 구두 등 위에 올린 홀스빗 장식. 캐주얼 신발을 수트와 붙일 수 있게 만든 설계가 여기서 시작된다.
1970년대 월스트리트에서 편한 비즈니스 구두로 자리 잡은 이유, 이탈리아 블레이크 공법의 착화감, 1980년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얇은 송아지 가죽이 만들어내는 에이징까지. 화려한 수식어를 걷어내고, 이 구두가 왜 지금까지 같은 형태로 남았는지 풀어본다.
유행을 좇지 않았기 때문에 유행이 끝나지 않은 구두. 발끝의 작은 금속 장식 하나가 긴 설명보다 많은 것을 말해 준다.
해시태그
#구찌홀스빗 #홀스빗로퍼 #GucciHorsebit #클래식구두 #로퍼역사
알도 구찌가 뉴욕에서 포착한 미국식 로퍼 문화, 구찌오 구찌가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본 승마 문화, 구두 등 위에 올린 홀스빗 장식. 캐주얼 신발을 수트와 붙일 수 있게 만든 설계가 여기서 시작된다.
1970년대 월스트리트에서 편한 비즈니스 구두로 자리 잡은 이유, 이탈리아 블레이크 공법의 착화감, 1980년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얇은 송아지 가죽이 만들어내는 에이징까지. 화려한 수식어를 걷어내고, 이 구두가 왜 지금까지 같은 형태로 남았는지 풀어본다.
유행을 좇지 않았기 때문에 유행이 끝나지 않은 구두. 발끝의 작은 금속 장식 하나가 긴 설명보다 많은 것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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