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편 고우림도 못 피한 잔소리|장항준 vs 최민수 남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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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편 고우림도 못 피한 잔소리|장항준 vs 최민수 남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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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편인데 배터리 잔량은 이렇게 다릅니다. 100%는 장항준 감독입니다. 김은희 작가가 "장항준이 제 카드를 쓰잖아요"라고 폭로했는데, 정작 본인은 "한쪽만 쓰면 기분 나쁠 수 있어서 같이 쓴다", "가족이지만 내 건 좀 아깝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30%는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입니다. 결혼 생활 얘기를 꺼내자마자 "어딜 보는 거죠, 무섭게?"라는 말이 나왔고, 흰 옷 입을 때만 꼭 흘린다며 듣는 잔소리까지 털어놨습니다. 마지막 1%는 최민수입니다. 몰래 모아둔 비상금으로 강주은이 소파를 샀다는 걸 알게 된 최민수가 "그 돈 내 돈"이라고 항변해 보지만, 돌아온 답은 "네 거도 내 거고 내 거도 내 거야"였습니다. 강주은은 숨기는 자리를 다 알고 있다며 제발 자리 좀 바꾸라고까지 합니다. 몇 년 동안 아껴 모은 돈을 또 들킨 최민수의 표정이 이 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여러분 남편의 배터리는 지금 몇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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