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라 부르던 해녀 할머니들이 딸이라 부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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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라 부르던 해녀 할머니들이 딸이라 부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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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라 부르던 해녀 할머니들이 딸이라 부른 사연 #그시절이야기 #해녀 #제주해녀 #외국인해녀 #제주사투리 #해외반응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삼춘」은 남자 어른인가요?
제주에서는 친척이 아니어도, 남녀 가리지 않고 가까운 어른을 「삼춘」이라 부릅니다. 해녀 할머니들도 서로 삼춘이라 부릅니다.
▸ 물질이 끝나면 무엇을 할까요?
영락리 해녀들은 물질 뒤 꼭 둘러앉아 밥을 같이 먹습니다. 수박에 된장을 찍어 먹기도 하는데, 짠맛으로 염분을 채우는 제주 방식이랍니다.
▸ 카일리가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요?
파도가 세던 날 늘 「괜찮다」던 선배 해녀의 얼굴에 겁이 비치는 걸 봤을 때라고 합니다. 큰 문어가 다리에서 허리까지 감았을 땐 물벗 최정윤 씨가 떼어 줬습니다. 「그래서 절대 혼자 물질하면 안 돼요.」
▸ 해녀회장님은 얼마나 물질을 하셨을까요?
홍복녀 회장님은 여든 살, 물질 64년째입니다. 좌영자 할머니는 여든여덟 살, 65년째입니다.
▸ 카일리가 가장 자주 쓰는 제주 말은요?
「구쟁이 하영 잡았수과?」 — 소라 많이 잡으셨어요? 라는 뜻입니다.
💬 이름 대신 「미국 아이」로 시작해 「딸」이 된 카일리,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삼춘」은 남자 어른인가요?
제주에서는 친척이 아니어도, 남녀 가리지 않고 가까운 어른을 「삼춘」이라 부릅니다. 해녀 할머니들도 서로 삼춘이라 부릅니다.
▸ 물질이 끝나면 무엇을 할까요?
영락리 해녀들은 물질 뒤 꼭 둘러앉아 밥을 같이 먹습니다. 수박에 된장을 찍어 먹기도 하는데, 짠맛으로 염분을 채우는 제주 방식이랍니다.
▸ 카일리가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요?
파도가 세던 날 늘 「괜찮다」던 선배 해녀의 얼굴에 겁이 비치는 걸 봤을 때라고 합니다. 큰 문어가 다리에서 허리까지 감았을 땐 물벗 최정윤 씨가 떼어 줬습니다. 「그래서 절대 혼자 물질하면 안 돼요.」
▸ 해녀회장님은 얼마나 물질을 하셨을까요?
홍복녀 회장님은 여든 살, 물질 64년째입니다. 좌영자 할머니는 여든여덟 살, 65년째입니다.
▸ 카일리가 가장 자주 쓰는 제주 말은요?
「구쟁이 하영 잡았수과?」 — 소라 많이 잡으셨어요? 라는 뜻입니다.
💬 이름 대신 「미국 아이」로 시작해 「딸」이 된 카일리,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