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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민들 곁으로 전진합시다ㅣ새로운 재건, 이정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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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2회 · 좋아요 16 · 참여율 1.47% · 2022-10-2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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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민들 곁으로 전진합시다ㅣ새로운 재건, 이정미 하이라이트
조회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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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노란봉투법 통과, 돌파 방법
01:16 사법 전장을 민생의 전장으로
02:12 정의당은 어떤야당이 되어야합니까
03:42 정의당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해나가야 합니다
05:16 마무리발언


🎞노란봉투법 통과, 돌파 방법🎞

사회자 질문 Q.
더불어민주당도 약간의 견해 차이는 있지만 이 법에 대한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정부 여당은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요 만약에 어렵게 통과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조건 속에서 정의당이 어떻게 애초에 의도한 노란 봉투법을 실제로 입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도록 한번 하겠습니다.


정의당이 사실 국회 상황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통과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실제 작업 현장에서 아들과 딸을 잃었던 부모님들이 함께 농성에 참여하시고, 국회 담장 바깥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이렇게 언제 출근했다가 안전하게 돌아올지 걱정하는 이런 사회 좀 이제 끝나야 되지 않냐 상당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의 공조가 있었고
결국은 그런 여론이 국민의 힘을 압박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쌍용자동차 같은 경우에 이런 손해배상으로
상당히 수많은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도 있었고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도 지금 이 문제 때문에 470억이 뭡니까
이런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이 생존권을 지키는 싸움에 국민들과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

01:16
저는 이 노란 봉투법이야말로 지금 윤석열 정부가
우리 국민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의 인식의 단면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싸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노란 봉투법에 의해서 피해를 입는 노동자들은
정규직 대기업 노동자들이 아닙니다.

하청의 재하청 한 달에 최저임금밖에 받지 못하는
이 노동자들이 정말 먹고 살겠다고 좀 싸웠다가 패가망신하는
이런 법이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러한 여론들 국민들과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이 되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굳건히 연대를 한다면,

윤석열 정부가 만약에 거부권을 행사한다?
이 정부의 민낯을 다 드러내는 그런 일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이 사법 전장을
한마디로 민생의 전장으로 끌고 나올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정의당의 과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

02:12
🎞정의당은 어떤야당이 되어야합니까? 🎞

SPC 사고가 터지고 그 회사의 노조 지부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안전장치 문제 뿐만 아니라 노동 강도의 문제다
'소스 배합기 한 통을 돌리면 백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 노동 강도를 높일수록 이윤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안전장치 떼고 12시간 주야 맞교대를 했고
이번에 사망한 여성 노동자도 밤샘 근무를 몇 달째 진행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이윤 앞의 생명도 무시되고 있는
지금 사회의 어떤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 때부터
‘아프리카 손발 노동’, ‘ 주 120시간 노동’ 이런 경악할 소리를 하시더니
지금 노동시장 개혁이라는 말로
장시간 노동 시장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인간적 배려를 얘기하지만
결국은 이런 장시간 노동 사회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시키는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도대체 지금의 이 노동은 누구를 위한 노동인가 되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치닫는 양당 정치 여소야대 상황에서
민주당은 진정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자신이 박수를 받을 때를 한번 돌이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양곡관리법,
170석 가지고 단독으로 밀어붙였을 때
국민의힘은 여기에 반대했지만 국민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의 정치가 민생의 전장으로 다시 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03:42
지금 이 사정정국 안에서 정치가 민생의 전장으로 빠져나와야 된다.
지금 사실 국민들은 tv를 보고 있으면 굉장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고금리,고환율..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지금 이제 레고랜드 사태를 통해서
경제가 어떻게 휘청될지도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두 당이 무슨 법정 안에 갇혀 있는 쟁투만을 계속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정의당이 이런 민생정치를
그대로 내버려두게 되면 거의 국민들의 삶을 죽음으로 내몰 수밖에 없다.

IMF이후에 최대의 경제 위기가 닥쳐올 거라고 그런 전망들도 사람들이 내놓고 있는데
사실 이런 정도의 경제 위기 상황은 보수 진보가 없습니다.
국민들을 다 살려놔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노력을 위해서 정의당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고

특히나 지난 imf 당시에,
기업 살리고 노동자를 대량 해고하는 이런 사태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 점에서 노란 봉투법과 같이 노동자의 기본권을 탄탄하게 만드는 거
이거 지금 게을리할 수가 없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저는 이번 spc 문제를 단순히 노동의 문제로만은 보고 있지 않습니다.
노동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그리고 시민들이 어떤 이 사회 변화를 열망하고 있는 것이죠.

사람의 생명이 이윤보다 앞서는 조화롭고 가치 있는
그런 공동체를 우리가 함께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해결도 반드시 정의당이 이루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05:16
🎞마무리발언🎞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21일 spc 산재사망 추모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고 윤석열 정부에 후퇴하는 노동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의당이 돌아온 것 같다.'
'힘내서 꼭 문제 해결을 해달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꼭 파리바케트 문제뿐 아니겠습니까
정치는 사라지고 정쟁만 남은 지금의 혼란 상황.

대한민국이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냐,
정치가 국민들을 걱정하게 하는 이 상황.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의당이 하루속히 시민들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그 마음을 읽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께서 이번 결선 투표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정의당은 거대 양당의 권력 투쟁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투쟁에 매진하겠습니다.

더 넓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의회 내에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서 억울함이 없는 사회.

다가올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는 정치.
견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