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후, 하루 4번 산책이 끝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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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후, 하루 4번 산책이 끝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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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하루 네 번, 한 번도 거르지 않았던 산책.
실외배변을 하는 천하 때문에,
잠 자는 시간을 빼고는 4시간 이상을 혼자 놔둘 수 없었던 천하.
여행도 못 가고,
멀리 갈 때는 항상 동행해야만 했던 천하.
그래서 매일 함께 해야만 했던 시간들..
천하가 떠난 후 처음으로, 나혼자 병풍산을 걸었습니다.
2026년 7월 23일 21시 3분.. 반려견 천하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잡념을 지우고 싶어 트래킹을 나섰습니다.
그 길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천하의 물건을 정리하는 순간,
집에 돌아와 추모함 앞에서 인사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를 담으려 한 영상은 아닙니다.
그냥, 천하가 없는 하루를 어떻게 보냈고,
무엇보다 천하를 추억하는 마지막 영상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천하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외배변을 하는 천하 때문에,
잠 자는 시간을 빼고는 4시간 이상을 혼자 놔둘 수 없었던 천하.
여행도 못 가고,
멀리 갈 때는 항상 동행해야만 했던 천하.
그래서 매일 함께 해야만 했던 시간들..
천하가 떠난 후 처음으로, 나혼자 병풍산을 걸었습니다.
2026년 7월 23일 21시 3분.. 반려견 천하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잡념을 지우고 싶어 트래킹을 나섰습니다.
그 길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천하의 물건을 정리하는 순간,
집에 돌아와 추모함 앞에서 인사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를 담으려 한 영상은 아닙니다.
그냥, 천하가 없는 하루를 어떻게 보냈고,
무엇보다 천하를 추억하는 마지막 영상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천하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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