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가장 깊은 계곡 / 그랜드캐니언 10배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태양계에서 가장 깊은 계곡 / 그랜드캐니언 10배
조회수 60,69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내셔널 지오그래픽 X 우주아저씨 콜라보 안내
우주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우주아저씨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특별한 콜라보를 준비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정수가 담긴 우주 화보집
『VISUAL GALAXY: 우주, 눈으로 읽다』
허블 우주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비롯해
인류가 관측한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300장 이상의 고화질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300장 이상의 고화질 우주 사진 수록
☑️ 대형 우주 브로마이드 2종 증정
☑️ 우주아저씨 채널 단독 한정수량 할인 혜택
이번 콜라보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우주아저씨 유튜브 채널 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던 광활한 우주를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 구매하기
→ 우주아저씨 채널의 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할인 및 증정 혜택은 종료될 수 있습니다.
. . . . .
화성 적도에는 길이 약 4,000킬로미터의 대륙을 가르는 상처가 있습니다. 이름은 마리너 계곡입니다. 지구 그랜드캐니언보다 약 10배 길고, 가장 깊은 곳은 약 7킬로미터로 에베레스트산 높이 8.8킬로미터에 가깝습니다. 반지름 약 3,390킬로미터인 작은 화성에, 반지름 약 6,370킬로미터인 지구를 능가하는 협곡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마리너 계곡이라는 이름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화성을 돈 탐사선, 마리너 9호에서 왔습니다. 마리너 9호와 뒤이은 탐사선들은, 이 계곡이 물의 침식만이 아니라 타르시스 융기대와 거대 화산에서 시작된 지각의 갈라짐과 붕괴로 생겼을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부 물길에서는 폭 수 킬로미터에서 20킬로미터에 이르는 옛 홍수 흔적도 보입니다. 그러나 평균 영하 60도, 지구의 0.6퍼센트에 불과한 얇은 대기 속에서, 그 물이 언제 얼마나 흘렀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습니다. 언젠가 로버가 이 거대한 상처 속을 달리게 된다면, 붉은 행성에 스쳤을지 모를 물과 생명의 시간을, 우리는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듣게 될지 모릅니다.
#shorts#화성#마리너계곡
[email protected]
우주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우주아저씨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특별한 콜라보를 준비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정수가 담긴 우주 화보집
『VISUAL GALAXY: 우주, 눈으로 읽다』
허블 우주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비롯해
인류가 관측한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300장 이상의 고화질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300장 이상의 고화질 우주 사진 수록
☑️ 대형 우주 브로마이드 2종 증정
☑️ 우주아저씨 채널 단독 한정수량 할인 혜택
이번 콜라보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우주아저씨 유튜브 채널 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던 광활한 우주를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 구매하기
→ 우주아저씨 채널의 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할인 및 증정 혜택은 종료될 수 있습니다.
. . . . .
화성 적도에는 길이 약 4,000킬로미터의 대륙을 가르는 상처가 있습니다. 이름은 마리너 계곡입니다. 지구 그랜드캐니언보다 약 10배 길고, 가장 깊은 곳은 약 7킬로미터로 에베레스트산 높이 8.8킬로미터에 가깝습니다. 반지름 약 3,390킬로미터인 작은 화성에, 반지름 약 6,370킬로미터인 지구를 능가하는 협곡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마리너 계곡이라는 이름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화성을 돈 탐사선, 마리너 9호에서 왔습니다. 마리너 9호와 뒤이은 탐사선들은, 이 계곡이 물의 침식만이 아니라 타르시스 융기대와 거대 화산에서 시작된 지각의 갈라짐과 붕괴로 생겼을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부 물길에서는 폭 수 킬로미터에서 20킬로미터에 이르는 옛 홍수 흔적도 보입니다. 그러나 평균 영하 60도, 지구의 0.6퍼센트에 불과한 얇은 대기 속에서, 그 물이 언제 얼마나 흘렀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습니다. 언젠가 로버가 이 거대한 상처 속을 달리게 된다면, 붉은 행성에 스쳤을지 모를 물과 생명의 시간을, 우리는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듣게 될지 모릅니다.
#shorts#화성#마리너계곡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