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추석 보름달 못 본다…귀경길 남부 곳곳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구독자 230만명
조회수 69회 · 좋아요 1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추석 보름달 못 본다…귀경길 남부 곳곳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6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이번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도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곳곳에 비까지 내려,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자세한 추석 연휴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9월 하순인데도 뜨겁게 쏟아지는 햇볕.

가을의 명절 추석이 코앞인데 거리는 여전히 반소매 차림이 대세입니다.

연휴 첫날에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해가 진 뒤에는 금세 서늘해지는 만큼 큰 일교차는 유의해야 합니다.

추석 당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잔뜩 끼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강릉 오후 5시 27분, 서울은 5시 34분.

하지만 중부 곳곳에는 빗방울까지 떨어져 올해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박상아 / 기상청 예보분석관] "추석 당일 오전에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저기압이 점차 다가오면서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에는 남부를 중심으로 한 차례 더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는 않을 텐데, 도로가 미끄러워지는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닷길과 하늘길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연휴 초반 서해엔 짙은 안개, 연휴 후반은 남해에서 거센 물결이 일겠습니다.

비구름이 통과하는 제주는 강풍이 불 수 있는 만큼 항공기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재현]

[영상편집 김민지]

[그래픽 최현규]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