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대종주 19시간! 다시 간다면 이렇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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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대종주 19시간! 다시 간다면 이렇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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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대종주 19시간! 다시 간다면 이렇게 안 합니다🤣
설악대종주를 마치고 나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 걸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후 화대종주까지 끝내고 돌아보니, 설악대종주 때 우리가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걸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물론 두 종주는 지형과 난이도, 산행 환경이 다르지만 장거리 종주를 하면서 배운 점은 분명히 있었어요.
2026년 10월 2일, 남교리에서 출발해 대청봉과 공룡능선을 거쳐 소공원까지!
19시간 동안 설악산을 걸으며 직접 경험한 아쉬웠던 점과, 다시 간다면 꼭 바꾸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
🎒 1. 배낭은 무조건 가볍게!
❌ 아쉬웠던 점
장거리 종주라 이것저것 필요할 것 같아서 큰 배낭에 짐을 잔뜩 챙겼어요.
혹시 몰라 챙긴 물건들이 쌓이면서 배낭은 점점 무거워졌고, 장시간 걸으니 어깨와 목의 피로가 상당하더라고요.
특히 설악산은 너덜길과 암릉 구간이 많아 배낭 무게가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 다시 간다면
가능하면 25L 이하의 가벼운 배낭부터 고려할 거예요. 물론 배낭 용량보다 중요한 건 필요한 안전장비를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겠죠!
불필요한 짐은 과감히 줄이고, 장비 하나하나의 무게까지 확인하려고요.
대피소에서 보급할 수 있는 물품도 미리 확인하되, 현장 재고에 의존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거리 종주에서는 배낭이 가벼워야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 2. 타임라인은 휴식시간까지 계산하세요!
❌ 아쉬웠던 점
사실 저희도 출발 전에 타임라인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으니, 바로 휴식시간을 충분히 계산하지 않았다는 것!
구간별 이동시간은 예상했지만 식사하고, 간식 먹고, 신발 벗고, 사진 찍고, 잠깐씩 쉬는 시간을 모두 더하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특히 장거리 산행에서는 후반으로 갈수록 걷는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 다시 간다면
✔️ 구간별 예상 이동시간 설정
✔️ 식사 및 휴식시간 별도 계산
✔️ 주요 지점별 목표 도착시간 설정
✔️ 입산 제한시간과 탐방로 통제 기준 확인
✔️ 계획보다 늦어질 경우를 대비한 안전한 하산 경로 준비
설악대종주는 중간에 마음대로 탈출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하산 가능한 경로와 제한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조건 완주하는 게 아니라, 계획이 틀어졌을 때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는 판단력!
🍙 3. 김밥 두 줄의 비극🤣
❌ 아쉬웠던 점
장거리 산행이니까 잘 먹어야 한다며 김밥 두 줄을 챙겼는데요.
결국 한 줄밖에 못 먹었어요.🤣
오래 걸으니 입맛도 달라지고, 피곤할 때는 먹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에너지 보충을 위해 챙긴 달달한 간식도 계속 먹다 보니 나중에는 물렸어요.
그리고 대피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분들을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하지만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
✅ 다시 간다면
✔️ 한 번에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소분하기
✔️ 달지 않은 빵이나 떡 준비하기
✔️ 짭짤한 간식도 적절히 섞기
✔️ 에너지젤 등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보급식 준비하기
✔️ 물과 전해질 보충 계획 세우기
개인적으로는 삼각김밥처럼 양 조절이 쉬운 음식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은 각자 소화가 잘되는 종류가 다르니, 종주 전에 짧은 산행에서 미리 먹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종주는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게 아닙니다.
대피소에서 고기 구워 드시는 분들 부러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 합니다!🤣
🔦 4. 헤드랜턴은 생명줄입니다!
❌ 아쉬웠던 점
무박 장거리 종주 중 헤드랜턴이 꺼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어요.
설악산은 바위와 돌이 많은 구간이 있어서 어두운 시간에 시야 확보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랜턴 하나에만 의존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다시 간다면
✔️ 밝기와 실제 사용시간이 충분한 헤드랜턴 준비
✔️ 출발 전 완충 및 작동 확인
✔️ 예비 헤드랜턴 또는 보조 조명 챙기기
✔️ 여분 배터리나 충전 수단 준비
✔️ 추위에 따른 배터리 성능 저하까지 고려하기
특히 야간 산행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예상 사용시간보다 넉넉한 여유가 필요해요.
어두운 산속에서 빛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5. 발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 아쉬웠던 점
장시간 걷다 보니 발에 열과 습기가 차고, 마찰과 피로가 계속 누적되더라고요.
설악산은 특히 너덜길이 많아 발목과 발바닥에 부담이 컸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구간 중 하나가 귀때기청봉에서 한계령삼거리로 이어지는 너덜길이었어요.
정말 산속에 방파제 바위들이 쌓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 계속 집중해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 다시 간다면
✔️ 여벌 양말 1~2켤레 준비
✔️ 안전한 장소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 말리기
✔️ 물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예방 테이핑
✔️ 발목 안정성을 높이는 운동 미리 하기
✔️ 휴식 중 발목과 종아리를 가볍게 풀어주기
너덜길에서는 딴생각하지 않고 발 디딜 곳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해요.
등산스틱을 사용할 때는 넘어질 경우 손을 빠르게 놓을 수 있도록 스트랩 사용에도 주의하세요.
장거리 종주에서 발이 편해야 끝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 6. 체력도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 아쉬웠던 점
평소 등산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체력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설악대종주는 단순히 오래 걷는 체력만으로 해결되는 산행이 아니더라고요.
계속되는 오르막, 긴 내리막, 불규칙한 너덜길,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의 균형 유지까지!
구간마다 필요한 체력이 달랐습니다.
저는 새벽에 복숭아탕에서 대승령으로 오르는 구간과 귀때기청봉 이후 너덜길이 특히 힘들었고, 정후대장은 더운 날씨 속 한계령 방향에서 끝청으로 이어지는 오르막이 힘들었다고 해요.
같은 길을 걸어도 사람마다 힘든 구간이 다르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 다시 간다면
✔️ 장거리 산행으로 지구력 준비
✔️ 스쿼트·스텝업 등 하체 근력 운동
✔️ 엉덩이 근육을 활용하는 오르막 훈련
✔️ 발목 안정성과 균형감각 강화
✔️ 내리막을 대비한 허벅지 근지구력 훈련
✔️ 동행자의 컨디션까지 고려한 페이스 조절
그리고 출발 전에는 소화가 잘되는 식사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도 중요해요.
종주는 체력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끝까지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 설악대종주 실제 산행 정보
📅 산행일 : 2026년 10월 2일
📍 산행 코스
남교리 → 12선녀탕 → 복숭아탕 → 대승령 → 귀때기청봉 → 한계령삼거리 → 끝청 → 대청봉 → 중청 → 소청 → 희운각대피소 → 공룡능선 → 마등령삼거리 → 소공원
📊 산행 기록
* 총 이동거리 : 37.04km
* 총 소요시간 : 19시간 01분 12초
* 평균속도 : 1.9km/h
* 누적 상승고도 : 3,633m
* 누적 하강고도 : 3,752m
※ 위 고도는 GPS 기록 기준이며, 기기와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설악대종주를 준비한다면
설악대종주는 긴 거리와 큰 고도 변화뿐 아니라 너덜길, 암릉, 야간 산행, 계절별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종주입니다.
산행 전에는 반드시 국립공원공단의 탐방로 개방 여부, 입산 가능시간, 기상예보와 대피소 운영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특히 장거리 종주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일정이 크게 지연되었을 때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가 걸었던 기록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일 뿐, 모든 분에게 적합한 기준은 아니에요.
완주보다 중요한 건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
설악대종주를 다시 간다면 짐은 더 가볍게, 계획은 더 꼼꼼하게, 발걸음은 더 현명하게 옮기고 싶어요.
여러분도 장거리 종주에서 후회했던 준비물이 있나요? 댓글로 경험을 나눠주세요. 😊
📌 설악대종주를 준비 중이라면 이 게시물 꼭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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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대종주를 마치고 나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 걸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후 화대종주까지 끝내고 돌아보니, 설악대종주 때 우리가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걸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물론 두 종주는 지형과 난이도, 산행 환경이 다르지만 장거리 종주를 하면서 배운 점은 분명히 있었어요.
2026년 10월 2일, 남교리에서 출발해 대청봉과 공룡능선을 거쳐 소공원까지!
19시간 동안 설악산을 걸으며 직접 경험한 아쉬웠던 점과, 다시 간다면 꼭 바꾸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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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낭은 무조건 가볍게!
❌ 아쉬웠던 점
장거리 종주라 이것저것 필요할 것 같아서 큰 배낭에 짐을 잔뜩 챙겼어요.
혹시 몰라 챙긴 물건들이 쌓이면서 배낭은 점점 무거워졌고, 장시간 걸으니 어깨와 목의 피로가 상당하더라고요.
특히 설악산은 너덜길과 암릉 구간이 많아 배낭 무게가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 다시 간다면
가능하면 25L 이하의 가벼운 배낭부터 고려할 거예요. 물론 배낭 용량보다 중요한 건 필요한 안전장비를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겠죠!
불필요한 짐은 과감히 줄이고, 장비 하나하나의 무게까지 확인하려고요.
대피소에서 보급할 수 있는 물품도 미리 확인하되, 현장 재고에 의존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거리 종주에서는 배낭이 가벼워야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 2. 타임라인은 휴식시간까지 계산하세요!
❌ 아쉬웠던 점
사실 저희도 출발 전에 타임라인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으니, 바로 휴식시간을 충분히 계산하지 않았다는 것!
구간별 이동시간은 예상했지만 식사하고, 간식 먹고, 신발 벗고, 사진 찍고, 잠깐씩 쉬는 시간을 모두 더하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특히 장거리 산행에서는 후반으로 갈수록 걷는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 다시 간다면
✔️ 구간별 예상 이동시간 설정
✔️ 식사 및 휴식시간 별도 계산
✔️ 주요 지점별 목표 도착시간 설정
✔️ 입산 제한시간과 탐방로 통제 기준 확인
✔️ 계획보다 늦어질 경우를 대비한 안전한 하산 경로 준비
설악대종주는 중간에 마음대로 탈출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하산 가능한 경로와 제한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조건 완주하는 게 아니라, 계획이 틀어졌을 때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는 판단력!
🍙 3. 김밥 두 줄의 비극🤣
❌ 아쉬웠던 점
장거리 산행이니까 잘 먹어야 한다며 김밥 두 줄을 챙겼는데요.
결국 한 줄밖에 못 먹었어요.🤣
오래 걸으니 입맛도 달라지고, 피곤할 때는 먹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에너지 보충을 위해 챙긴 달달한 간식도 계속 먹다 보니 나중에는 물렸어요.
그리고 대피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분들을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하지만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
✅ 다시 간다면
✔️ 한 번에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소분하기
✔️ 달지 않은 빵이나 떡 준비하기
✔️ 짭짤한 간식도 적절히 섞기
✔️ 에너지젤 등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보급식 준비하기
✔️ 물과 전해질 보충 계획 세우기
개인적으로는 삼각김밥처럼 양 조절이 쉬운 음식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은 각자 소화가 잘되는 종류가 다르니, 종주 전에 짧은 산행에서 미리 먹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종주는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게 아닙니다.
대피소에서 고기 구워 드시는 분들 부러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 합니다!🤣
🔦 4. 헤드랜턴은 생명줄입니다!
❌ 아쉬웠던 점
무박 장거리 종주 중 헤드랜턴이 꺼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어요.
설악산은 바위와 돌이 많은 구간이 있어서 어두운 시간에 시야 확보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랜턴 하나에만 의존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다시 간다면
✔️ 밝기와 실제 사용시간이 충분한 헤드랜턴 준비
✔️ 출발 전 완충 및 작동 확인
✔️ 예비 헤드랜턴 또는 보조 조명 챙기기
✔️ 여분 배터리나 충전 수단 준비
✔️ 추위에 따른 배터리 성능 저하까지 고려하기
특히 야간 산행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예상 사용시간보다 넉넉한 여유가 필요해요.
어두운 산속에서 빛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5. 발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 아쉬웠던 점
장시간 걷다 보니 발에 열과 습기가 차고, 마찰과 피로가 계속 누적되더라고요.
설악산은 특히 너덜길이 많아 발목과 발바닥에 부담이 컸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구간 중 하나가 귀때기청봉에서 한계령삼거리로 이어지는 너덜길이었어요.
정말 산속에 방파제 바위들이 쌓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 계속 집중해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 다시 간다면
✔️ 여벌 양말 1~2켤레 준비
✔️ 안전한 장소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 말리기
✔️ 물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예방 테이핑
✔️ 발목 안정성을 높이는 운동 미리 하기
✔️ 휴식 중 발목과 종아리를 가볍게 풀어주기
너덜길에서는 딴생각하지 않고 발 디딜 곳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해요.
등산스틱을 사용할 때는 넘어질 경우 손을 빠르게 놓을 수 있도록 스트랩 사용에도 주의하세요.
장거리 종주에서 발이 편해야 끝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 6. 체력도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 아쉬웠던 점
평소 등산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체력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설악대종주는 단순히 오래 걷는 체력만으로 해결되는 산행이 아니더라고요.
계속되는 오르막, 긴 내리막, 불규칙한 너덜길,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의 균형 유지까지!
구간마다 필요한 체력이 달랐습니다.
저는 새벽에 복숭아탕에서 대승령으로 오르는 구간과 귀때기청봉 이후 너덜길이 특히 힘들었고, 정후대장은 더운 날씨 속 한계령 방향에서 끝청으로 이어지는 오르막이 힘들었다고 해요.
같은 길을 걸어도 사람마다 힘든 구간이 다르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 다시 간다면
✔️ 장거리 산행으로 지구력 준비
✔️ 스쿼트·스텝업 등 하체 근력 운동
✔️ 엉덩이 근육을 활용하는 오르막 훈련
✔️ 발목 안정성과 균형감각 강화
✔️ 내리막을 대비한 허벅지 근지구력 훈련
✔️ 동행자의 컨디션까지 고려한 페이스 조절
그리고 출발 전에는 소화가 잘되는 식사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도 중요해요.
종주는 체력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끝까지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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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대종주 실제 산행 정보
📅 산행일 : 2026년 10월 2일
📍 산행 코스
남교리 → 12선녀탕 → 복숭아탕 → 대승령 → 귀때기청봉 → 한계령삼거리 → 끝청 → 대청봉 → 중청 → 소청 → 희운각대피소 → 공룡능선 → 마등령삼거리 → 소공원
📊 산행 기록
* 총 이동거리 : 37.04km
* 총 소요시간 : 19시간 01분 12초
* 평균속도 : 1.9km/h
* 누적 상승고도 : 3,633m
* 누적 하강고도 : 3,752m
※ 위 고도는 GPS 기록 기준이며, 기기와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설악대종주를 준비한다면
설악대종주는 긴 거리와 큰 고도 변화뿐 아니라 너덜길, 암릉, 야간 산행, 계절별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종주입니다.
산행 전에는 반드시 국립공원공단의 탐방로 개방 여부, 입산 가능시간, 기상예보와 대피소 운영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특히 장거리 종주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일정이 크게 지연되었을 때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가 걸었던 기록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일 뿐, 모든 분에게 적합한 기준은 아니에요.
완주보다 중요한 건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
설악대종주를 다시 간다면 짐은 더 가볍게, 계획은 더 꼼꼼하게, 발걸음은 더 현명하게 옮기고 싶어요.
여러분도 장거리 종주에서 후회했던 준비물이 있나요? 댓글로 경험을 나눠주세요. 😊
📌 설악대종주를 준비 중이라면 이 게시물 꼭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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