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돌리고 누워버린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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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리고 누워버린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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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시츄는 보호소 한편에 조용히 누워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짖지도 않았고, 자기 좀 봐달라며 다가오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한쪽 눈은 이미 실명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남은 한쪽 눈은 치료를 통해 빛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배에는 큰 종양이 있었습니다.
제발 악성이 아니기를. 그저 조금 더 살 수 있기를.
수술과 안과 치료까지 이어지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사실 구조하는 순간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노견이라서, 아프기 때문에, 입양이 어려울 것 같아서 외면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그 시간만큼은 사랑으로 채워주고 싶습니다.
부디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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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보호 · 입양 문의 카카오톡 채널 「사단법인 도로시지켜줄개」
🤍 노견시츄(에리후원) @dorothyrescue 프로필 링크
🤍 새마을금고 9002-2026-5792-1 (사단법인 도로시지켜줄개)
🤍 해외 후원 (PayPa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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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처럼 짖지도 않았고, 자기 좀 봐달라며 다가오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한쪽 눈은 이미 실명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남은 한쪽 눈은 치료를 통해 빛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배에는 큰 종양이 있었습니다.
제발 악성이 아니기를. 그저 조금 더 살 수 있기를.
수술과 안과 치료까지 이어지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사실 구조하는 순간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노견이라서, 아프기 때문에, 입양이 어려울 것 같아서 외면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그 시간만큼은 사랑으로 채워주고 싶습니다.
부디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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