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도 에어컨도 없이 2,000평 산에서 사계절 내내 냉방 난방 둘 다 안 한다는 집의 비밀|은행 풀 대출 미니멀 라이프|아파트 팔고 꿈꾸던 노후 전원생활|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가스도 에어컨도 없이 2,000평 산에서 사계절 내내 냉방 난방 둘 다 안 한다는 집의 비밀|은행 풀 대출 미니멀 라이프|아파트 팔고 꿈꾸던 노후 전원생활|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조회수 71,32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2026년 6월 2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김호민과 박현근이 집의 의미를 두고 싸우고 있다>의 일부입니다.
땅속에 파묻힌 치유의 집
강원도 원주, 푸른 산세가 포근하게 감싸안은 마을에 아주 독특한 집이 있다. 멀리서 보면 집 전체가 땅속에 푹 박힌 형태!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이 공간의 주인공은 12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해 온 아내와 금융 분야에서 활동해 온 남편이다. 아내는 발달 속도가 느린 아이들을 만나며, 언젠가 자연을 교실 삼아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 남편 역시, 자연 속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던 터. 동상이몽처럼 보였지만... 결론은 하나! 서울을 떠나 자연으로 가자!
이 집은 크게 주거동과 아동 발달 센터, 두 채로 나뉜다. 겉에서 보면 하나의 옹벽처럼 이어져 있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두 채가 각각 땅속에 묻혀 있는 구조! 건축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기존 지형을 그대로 살려 집을 앉혔다. 노출 콘크리트와 자연이 맞닿아 조화를 이루고, 곡선의 외관은 마치 마당을 안아주는 형상 같기도, 임산부의 실루엣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대지만 2천 평이면, 은퇴한 노부부가 살기에는 규모가 만만치 않을 텐데...
처음 계획했던 땅은 500평. 하지만 뒤편 임야가 맹지가 되는 상황에서 함께 매입해 달라는 땅 주인의 제안이 있었다. 결국 부부는 은행 대출까지 감수하며 무모한 결정을 내렸다. 노후 재테크의 공식대로라면 현금은 남기고 지출은 줄이는 것이 안정적일 텐데... 금융 강의를 하던 남편은 오히려 그와 반대의 선택을 했다. 이 집이 단순한 자산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공간이라 믿었기 때문.
주거동에는 ‘바람골’이라 부르는 틈새 공간이 있어 바람이 세게 통과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사계절 자연을 담는 12m 길이의 거실 통창! 최소한의 편의만을 갖춘 이 집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공간이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부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거실부터 침실, 서재, 그리고 주차장까지 집의 모든 동선은 마치 바람이 흐르듯 순환구조로 이어지고 사계절 내내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지열 냉난방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까지 높였다.
생명이 끝없이 이어지는 대자연 속에 동화된 부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공간이자 인생 2막의 진정한 쉼터에서 부부는 매일 새로운 행복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건축탐구 집 7년 역사상 집의 의미를 놓고 벌이는 두 프리젠터의 대결! 그 결과는 과연...?
▶ EBS다큐 포스트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김호민과 박현근이 집의 의미를 두고 싸우고 있다
✔ 방송 일자 : 2026.06.02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친환경 #은퇴 #노후 #전원생활 #자연인 #귀촌
땅속에 파묻힌 치유의 집
강원도 원주, 푸른 산세가 포근하게 감싸안은 마을에 아주 독특한 집이 있다. 멀리서 보면 집 전체가 땅속에 푹 박힌 형태!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이 공간의 주인공은 12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해 온 아내와 금융 분야에서 활동해 온 남편이다. 아내는 발달 속도가 느린 아이들을 만나며, 언젠가 자연을 교실 삼아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 남편 역시, 자연 속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던 터. 동상이몽처럼 보였지만... 결론은 하나! 서울을 떠나 자연으로 가자!
이 집은 크게 주거동과 아동 발달 센터, 두 채로 나뉜다. 겉에서 보면 하나의 옹벽처럼 이어져 있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두 채가 각각 땅속에 묻혀 있는 구조! 건축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기존 지형을 그대로 살려 집을 앉혔다. 노출 콘크리트와 자연이 맞닿아 조화를 이루고, 곡선의 외관은 마치 마당을 안아주는 형상 같기도, 임산부의 실루엣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대지만 2천 평이면, 은퇴한 노부부가 살기에는 규모가 만만치 않을 텐데...
처음 계획했던 땅은 500평. 하지만 뒤편 임야가 맹지가 되는 상황에서 함께 매입해 달라는 땅 주인의 제안이 있었다. 결국 부부는 은행 대출까지 감수하며 무모한 결정을 내렸다. 노후 재테크의 공식대로라면 현금은 남기고 지출은 줄이는 것이 안정적일 텐데... 금융 강의를 하던 남편은 오히려 그와 반대의 선택을 했다. 이 집이 단순한 자산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공간이라 믿었기 때문.
주거동에는 ‘바람골’이라 부르는 틈새 공간이 있어 바람이 세게 통과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사계절 자연을 담는 12m 길이의 거실 통창! 최소한의 편의만을 갖춘 이 집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공간이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부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거실부터 침실, 서재, 그리고 주차장까지 집의 모든 동선은 마치 바람이 흐르듯 순환구조로 이어지고 사계절 내내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지열 냉난방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까지 높였다.
생명이 끝없이 이어지는 대자연 속에 동화된 부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공간이자 인생 2막의 진정한 쉼터에서 부부는 매일 새로운 행복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건축탐구 집 7년 역사상 집의 의미를 놓고 벌이는 두 프리젠터의 대결! 그 결과는 과연...?
▶ EBS다큐 포스트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김호민과 박현근이 집의 의미를 두고 싸우고 있다
✔ 방송 일자 : 2026.06.02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친환경 #은퇴 #노후 #전원생활 #자연인 #귀촌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른 영상
1300리 물길을 따라 여름을 건너온 사람들?!ㅣ수고했어, 낙동강 1300리ㅣ한국기행ㅣTV로 보는 #골라듄다큐
조회수 9,555
영하 30도에서 태어난 새끼개|유목민들은 어떤 개를 데려갈까?|방카르 입양가는날|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32,083
인구 3분의 1이 노인이 되어버린 일본, 그리고 정부가 내놓은 파격적인 정책|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38,348
시키는 대로 했더니 문어가 한가득. 소금만 챙겨서 문어 싹쓸이하는 배|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34,455
벼 농사 짓는 김에 논밭에 풀어 키우던 새우를 한국이 엄청나게 사가더니|한국이 새우를 반값에 먹을 수 있는 이유|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45,519
오늘 만선이다! 고등어 미끼 한번 물더니 줄줄이 딸려 올라오는 귀한 갯장어의 맛. 양식 안되는 귀한 고기가 쏟아진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17,459
장모님한테 혼나기 일쑤. 풀어놓고 키웠더니 사고만 치는 400마리 산양들|여유롭게 살려고 귀촌했는데 하루에 겨우 한 끼만 먹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2,928
바다낚시 데려갔다 욕먹었는데 여기 데려갔더니 와이프도 좋아한다, 2억 원어치가 들어있는 가두리 낚시터|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2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