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범이 사람처럼 서 있는 게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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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이 사람처럼 서 있는 게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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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유리 너머, 물범이 꼿꼿하게 선 채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처음 보면 합성인가 싶은 자세인데, 실제로 물범이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1. 물범이 원래 이렇게 서나요
물속에서 몸을 수직으로 세우고 머리만 수면 위로 내놓는 자세를 보틀링이라고 부릅니다.
물에 뜬 병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인데, 부력이 몸을 받쳐주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숨을 쉬면서 쉬거나 잘 수 있습니다.
2. 육지에서도 이렇게 설까요
아닙니다. 물범은 뒷지느러미가 뒤쪽으로만 향해 있어서 몸을 지탱하지 못합니다.
뭍에 올라오면 배를 바닥에 붙인 채 애벌레처럼 꿈틀거리며 이동합니다. 이 자세는 물속이라 가능한 것입니다.
3. 물범과 물개, 이렇게 구분합니다
귀를 보세요. 물범은 겉으로 드러난 귓바퀴 없이 작은 구멍만 있고, 물개나 바다사자는 쫑긋한 귓바퀴가 있습니다.
움직임도 다릅니다. 물개는 뒷지느러미를 앞으로 접을 수 있어 네 발로 걸어다니지만, 물범은 그게 안 됩니다.
여러분은 물범이 이렇게 서 있는 걸 본 적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물범 #바다표범 #멍냥어트 #수족관 #동물상식 #동물쇼츠 #신기한동물 #보틀링 #shorts
처음 보면 합성인가 싶은 자세인데, 실제로 물범이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1. 물범이 원래 이렇게 서나요
물속에서 몸을 수직으로 세우고 머리만 수면 위로 내놓는 자세를 보틀링이라고 부릅니다.
물에 뜬 병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인데, 부력이 몸을 받쳐주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숨을 쉬면서 쉬거나 잘 수 있습니다.
2. 육지에서도 이렇게 설까요
아닙니다. 물범은 뒷지느러미가 뒤쪽으로만 향해 있어서 몸을 지탱하지 못합니다.
뭍에 올라오면 배를 바닥에 붙인 채 애벌레처럼 꿈틀거리며 이동합니다. 이 자세는 물속이라 가능한 것입니다.
3. 물범과 물개, 이렇게 구분합니다
귀를 보세요. 물범은 겉으로 드러난 귓바퀴 없이 작은 구멍만 있고, 물개나 바다사자는 쫑긋한 귓바퀴가 있습니다.
움직임도 다릅니다. 물개는 뒷지느러미를 앞으로 접을 수 있어 네 발로 걸어다니지만, 물범은 그게 안 됩니다.
여러분은 물범이 이렇게 서 있는 걸 본 적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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