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노포 돈까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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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노포 돈까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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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겨우 찾아간 30년 된 노포 돈까스집입니다.
네이버에는 영업시간이 6시까지라고 나와 있는데,
예전에는 그랬지만 요즘은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하마터면 못 먹고 돌아갈 뻔했는데,
친절한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셔서 다행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집을 꼭 와보고 싶었던 이유는 딱 하나.
떡볶이 소스에 흠뻑 젖어버린 돈까스.
그런데 가격까지 11,000원이라니
참 착하더라고요.
메뉴도 대부분 9,000원에서 11,000원 사이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가격입니다.
사실 이날은 이미 찢어지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찾아갔는데,
그럼에도 충분히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배고플 때 왔으면
이만한 천국이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아주 잘 튀겨낸 돈까스에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달달한 떡볶이 소스.
제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두 음식이
한 접시에 같이 나오니까
일단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이 집 돈까스는
사장님께서 다음 날 판매할 돈까스를
고기 손질부터 튀김까지 전부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30년째 수제를 고집하고 계신 건데,
허리와 손목, 목이 너무 아프셔도
이 방식만큼은 놓지 않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제는 장사를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시지만,
점심시간이면 멀리서 찾아오는 직장인들도 많아
지금까지 장사를 이어오고 계신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성수기라
줄을 서서 먹을 정도라고 하네요.
청계천 작은 골목 구석에 자리 잡은 작은 식당이지만,
30년 전 시장 사람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곳.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찾아가기보다는
옛날 생각하며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그런 추억의 돈까스집이었습니다.
📍 곰돈까스(곰식당)
▫️ 서울 중구 주교동 43-12
#을지로맛집 #청계천맛집 #서울맛집 #서울노포 #돈까스맛집
네이버에는 영업시간이 6시까지라고 나와 있는데,
예전에는 그랬지만 요즘은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하마터면 못 먹고 돌아갈 뻔했는데,
친절한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셔서 다행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집을 꼭 와보고 싶었던 이유는 딱 하나.
떡볶이 소스에 흠뻑 젖어버린 돈까스.
그런데 가격까지 11,000원이라니
참 착하더라고요.
메뉴도 대부분 9,000원에서 11,000원 사이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가격입니다.
사실 이날은 이미 찢어지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찾아갔는데,
그럼에도 충분히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배고플 때 왔으면
이만한 천국이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아주 잘 튀겨낸 돈까스에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달달한 떡볶이 소스.
제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두 음식이
한 접시에 같이 나오니까
일단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이 집 돈까스는
사장님께서 다음 날 판매할 돈까스를
고기 손질부터 튀김까지 전부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30년째 수제를 고집하고 계신 건데,
허리와 손목, 목이 너무 아프셔도
이 방식만큼은 놓지 않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제는 장사를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시지만,
점심시간이면 멀리서 찾아오는 직장인들도 많아
지금까지 장사를 이어오고 계신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성수기라
줄을 서서 먹을 정도라고 하네요.
청계천 작은 골목 구석에 자리 잡은 작은 식당이지만,
30년 전 시장 사람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곳.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찾아가기보다는
옛날 생각하며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그런 추억의 돈까스집이었습니다.
📍 곰돈까스(곰식당)
▫️ 서울 중구 주교동 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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