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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던 회 말고! 여행지에서 맛볼 회 6가지#fyp

사물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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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62회 · 좋아요 104 · 참여율 1.52% · 숏폼 · 2026-11-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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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던 회 말고! 여행지에서 맛볼 회 6가지#f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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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도 늘 광어·우럭만 주문했다면? 🐟
지역마다 눈여겨볼 회와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속초|가자미 물회쫄깃한 가자미회에 아삭한 채소, 새콤한 육수를 함께 즐기는 별미예요. 가게에 따라 뼈째 얇게 썬 ‘세꼬시’를 사용하기도 해서, 살만 발라낸 회와는 씹는 느낌이 달라요. 가자미라는 이름 안에도 여러 어종이 있어 종류와 손질 방식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제주|방어회대표적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많이 찾는 겨울 횟감이에요. 제주 모슬포가 유명하지만 방어회를 먹으러 꼭 모슬포까지 가야 하는 건 아니에요. 기름지고 고소한 뱃살과 상대적으로 담백한 등살을 번갈아 먹으면 한 생선에서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크기와 상태에 따라서도 지방감은 달라집니다.

📍 여수|삼치회쫄깃한 활어회와 달리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인 삼치회. 여수에서는 돌김에 양념간장을 묻힌 삼치회를 올리고 묵은지를 곁들여 먹기도 해요. 먼저 회만 한 점 맛본 뒤 김과 묵은지를 더하면 재료가 어우러지며 달라지는 맛을 비교하기 좋아요. ‘회는 무조건 쫄깃해야 맛있다’는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 부산 기장|붕장어회‘아나고’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붕장어. 기장에서는 잘게 썰어 물기를 뺀 포슬포슬한 회를 즐길 수 있어요. 채소·콩가루·초고추장과 비벼 먹거나, 숟가락으로 떠서 깻잎에 싸 먹는 방식도 있어요. 손질과 곁들이는 재료는 가게마다 달라요.

📍 통영 욕지도|고등어회고등어회는 제주에서만 먹는 음식이 아니에요. 통영 욕지도 역시 고등어 양식과 고등어회로 알려진 곳이에요. 흰살 회와 다른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라, 처음이라면 양념을 많이 곁들이기 전에 한 점 먼저 맛보는 것도 좋아요. 욕지도는 통영에 속한 섬이므로 통영 시내 여행과는 이동 동선을 구분해 주세요.

📍 충남 서해안|전어회가을 전어는 구이뿐 아니라 뼈째 얇게 썬 회로도 즐겨요. 고소한 맛에 오독한 식감이 더해지는 게 특징이에요. 서천 홍원항 등이 알려져 있으며, 늦가을로 갈수록 뼈가 억세질 수 있어 ‘가을이면 언제나 같은 식감’은 아니에요. 잔뼈가 부담스럽다면 뼈째 썬 회는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지역 회를 고를 때 기억할 점산지라고 언제나 더 저렴한 것은 아니에요. 어획량·크기·자연산과 양식산 여부·유통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같은 금액이라도 회의 양과 곁들임 구성이 다를 수 있어요. 생선값뿐 아니라 손질비·상차림비를 포함한 총액으로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이 여행지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회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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