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작 단위 하나 때문이라고? (ft. 우주 개발 최악의 사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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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1986년 1월, 우주왕복선 챌린저호는 발사 73초 만에 폭발했습니다.
원인은 수백만 개 부품 중 고무 패킹 하나, 'O링'이었죠.
아폴로 1호의 화재, 컬럼비아호의 단열재 조각,
존재하지도 않는 회전을 멈추려다 스스로 찢어진
3,100억 원짜리 위성 히토미,
단위 변환 하나로 4,800억 원이 증발한 화성 기후 궤도선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는 참사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심지어 통신위성 회로에서 자라난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의 금속 가닥 하나가,
미국의 삐삐 4,500만 대를 동시에 먹통으로 만든 적도 있죠.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런 원칙을 세웠습니다.
"우주에 보내기 전에, 지구에서 우주를 만들어서 시험한다."
그 시험이 이뤄지는 곳,
경남 진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를 다녀왔습니다.
1986년 1월, 우주왕복선 챌린저호는 발사 73초 만에 폭발했습니다.
원인은 수백만 개 부품 중 고무 패킹 하나, 'O링'이었죠.
아폴로 1호의 화재, 컬럼비아호의 단열재 조각,
존재하지도 않는 회전을 멈추려다 스스로 찢어진
3,100억 원짜리 위성 히토미,
단위 변환 하나로 4,800억 원이 증발한 화성 기후 궤도선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는 참사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심지어 통신위성 회로에서 자라난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의 금속 가닥 하나가,
미국의 삐삐 4,500만 대를 동시에 먹통으로 만든 적도 있죠.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런 원칙을 세웠습니다.
"우주에 보내기 전에, 지구에서 우주를 만들어서 시험한다."
그 시험이 이뤄지는 곳,
경남 진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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