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숨은 국유지..주민 원하는 공적 활용은? -R(261108일/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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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숨은 국유지..주민 원하는 공적 활용은? -R(261108일/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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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주택가 주변 곳곳으로
숨어있는 국가소유의 땅들이 많습니다.
쓸모 없이 방치되고 있는
이들 땅들이 주민들이 원하는
소통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데요
국유재산을 사적인 이익 보다는
주민 중심으로 공적 활용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택가 근처
여수시 국동의 한 빈터
상추와 배추, 쪽파 등
각양각색의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6백여제곱미터 부지에
가득찼던 비닐하우스와 쓰레기를 걷어내고
40명 가까운 마을 주민들이
직접 경작하는 텃밭이 새로 생겼습니다.
◀ INT ▶ 서재일-텃밭 재배 주민--
"여기서 나온 걸로 서로 나눠 먹고 또 정을 나누고 그것도 좋았고요.어르신들이 소일거리가 있어서 참 좋다고 그러십니다"
텃밭이 들어선 땅은
원래 국가 소유의 국유재산입니다.
자산관리공사가
자신들이 관리하며
수십년간 방치돼 오던 땅을
주민들의 공동 경작지로 내놓은 겁니다.
마을 주민들은
한해 10만원도 되지 않은 저렴한 비용으로
텃밭을 임대해 실질적인 마을 쉼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INT ▶
최강중 위원장-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국유지) 유휴 공간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풋살장도 만들어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은 것이 저희 소망입니다"
텃밭 주위로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식당과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이곳이 들어설 땅도 국유재산으로
여수시가 매입해 공사가 한창입니다.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국유재산이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 INT ▶ 박동현-한국자산관리공사 여수지사장-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활용하고자 하는 국유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위해 쓸여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주로 주택가 근처를 중심으로
여수지역에만 이같은
국가 소유의 유휴 부지는 4천8백필지
일제 강점기
국가 소유로 편입된 땅들이 대부분인데
짜두리 땅에 국유재산법에 걸려
오랜기간 활용가치를 높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적 목적으로 자격 요건에 부합하다면
이제라도 자치단체가 나서
국유지 매입에 따라 주민 편의시설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INT ▶ 백진오-여수시의원-
"(여수시가) 여수시에 방치된 국유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무엇을, 그 공간을 필요로 하는가를 물러보고 그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내놓아야 됟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국유지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을 위한 변신으로
제대로 값어치를 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주택가 주변 곳곳으로
숨어있는 국가소유의 땅들이 많습니다.
쓸모 없이 방치되고 있는
이들 땅들이 주민들이 원하는
소통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데요
국유재산을 사적인 이익 보다는
주민 중심으로 공적 활용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택가 근처
여수시 국동의 한 빈터
상추와 배추, 쪽파 등
각양각색의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6백여제곱미터 부지에
가득찼던 비닐하우스와 쓰레기를 걷어내고
40명 가까운 마을 주민들이
직접 경작하는 텃밭이 새로 생겼습니다.
◀ INT ▶ 서재일-텃밭 재배 주민--
"여기서 나온 걸로 서로 나눠 먹고 또 정을 나누고 그것도 좋았고요.어르신들이 소일거리가 있어서 참 좋다고 그러십니다"
텃밭이 들어선 땅은
원래 국가 소유의 국유재산입니다.
자산관리공사가
자신들이 관리하며
수십년간 방치돼 오던 땅을
주민들의 공동 경작지로 내놓은 겁니다.
마을 주민들은
한해 10만원도 되지 않은 저렴한 비용으로
텃밭을 임대해 실질적인 마을 쉼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INT ▶
최강중 위원장-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국유지) 유휴 공간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풋살장도 만들어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은 것이 저희 소망입니다"
텃밭 주위로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식당과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이곳이 들어설 땅도 국유재산으로
여수시가 매입해 공사가 한창입니다.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국유재산이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 INT ▶ 박동현-한국자산관리공사 여수지사장-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활용하고자 하는 국유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위해 쓸여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주로 주택가 근처를 중심으로
여수지역에만 이같은
국가 소유의 유휴 부지는 4천8백필지
일제 강점기
국가 소유로 편입된 땅들이 대부분인데
짜두리 땅에 국유재산법에 걸려
오랜기간 활용가치를 높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적 목적으로 자격 요건에 부합하다면
이제라도 자치단체가 나서
국유지 매입에 따라 주민 편의시설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INT ▶ 백진오-여수시의원-
"(여수시가) 여수시에 방치된 국유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무엇을, 그 공간을 필요로 하는가를 물러보고 그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내놓아야 됟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국유지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을 위한 변신으로
제대로 값어치를 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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