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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수천 개가 바글바글하게 올라 오고 산더미를 이룬 70년 된 맥주 깡통.

약초꾼 이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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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903회 · 좋아요 680 · 참여율 1.95% · 2026-08-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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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수천 개가 바글바글하게 올라 오고 산더미를 이룬 70년 된 맥주 깡통.
조회수 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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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맥주 #독버섯 #버섯산행
약초꾼 이형설 (010~7123~2294번)
오늘 영상은 엊그제 표고 산행에서 본 신비한 버섯들과 오래된 녹슨 맥주캔 영상 준비하였습니다.
계곡에 참당귀가 꽃 피운 것과 작은 이끼 계곡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커다란 나무 전체에 빼곡이 자라고 있는 버섯은 고깔쥐눈물버섯입니다.
고깔쥐눈물버섯 갓 지름은 1,5~2,5cm로 매우 작으며 이렇게 무리를 이루어 발생한 것을 보면 아름답기 그지없답니다.
그리고 죽은 소나무에 미치광이버섯도 무리를 지어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 버섯은 소나무에서 발생한다고 하여 솔미치광이버섯으로도 불리며 독버섯으로 환각 증세를 일으킨답니다.
죽은 참나무 가지에 적갈색애주름버섯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적갈색애주름버섯은 식용버섯이지만 이용 가치가 없으며 무리를 이루거나 다발로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란꼭지외대버섯도 있군요.
이 버섯은 독버섯인데 노란 색감이 마음에 쏙 든답니다.
그리고 붉은꼭지외대버섯도 있군요.
이 버섯도 독버섯이며 진한 살구색감이 마음에 드는 버섯입니다.
이번엔 버섯 생김새도 색감도 독특한 붉은나팔버섯입니다.
이 버섯은 식용 가능하나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맑은애주름버섯도 죽은 나뭇가지에 무리를 이루어 자라고 있습니다.
눈여겨 살펴보지 않으면 쉽게 지나칠뻔할 것 같은 작은 버섯들이 있는 산속은 환상 그 자체이겠지요.
여기엔 마른방귀버섯이 있군요.
예전엔 갈색공방귀버섯으로 불리었다 이름이 바뀌었으며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고 약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버섯은 끈적민뿌리버섯 식용버섯을 보고 녹슨 깡통이 몇천 개가 쌓여 있는 것도 봅니다.
녹슨 빈 깡통은 칼링 블랙 라벨 맥주이며 빈티지 캔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캐나다이고 알콜 도수는 알 수 없으며 6,25 전쟁 때 파병 온 외국 군인들이 마신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래된 환타병 하나를 더 발견하고 영상 마무리합니다.
강원도 정선 산골의 약초꾼 이형설의 약초와 건강 이야기, 산행 정보입니다.
https://cafe.naver.com/yakcho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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