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그릭요거트에 커피를 부어봤다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체리 그릭요거트에 커피를 부어봤다
조회수 7,77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그릭요거트를 워낙 좋아한다.요거트에 과일과 그래놀라를 얹어 먹는 공식은 너무 익숙해서, 여러 레시피로 변형해온 지 꽤 됐다.
여기에 커피 향을 입히면 완전히 다른 결이 될 것 같았다. 문제는 온도. 차가운 요거트에 뜨거운 커피를 부으면 단단한 질감이 단숨에 뭉개질 것 같았다. 요거트의 차가운 온도와 묵직한 무게감은 지키면서 향만 매끄럽게 스며들게 하고 싶어서 고른 게 콜드브루다.
모양을 잡는 데도 약간의 계산이 필요하다. 컵 안쪽 벽면에 요거트를 치대듯 꾹꾹 눌러 바른다. 벽면을 먼저 채워야 가운데에 다른 재료가 들어갈 공간이 단단하게 생긴다. 비워둔 중심에 씨 뺀 체리와 초코그래놀라를 쏟아 넣는다. 콜드브루를 자작하게 붓고 꿀도 한 바퀴 두른다. 마지막에 게랑드 소금을 살짝.
스푼을 깊숙이 찔러 한 스푼 가득 떠 먹는다. 과즙이 터지는 체리와 바삭한 그래놀라에 묵직한 요거트가 엉겨 붙고, 그 사이로 콜드브루의 쌉싸름한 향이 올라온다. 온도는 차분한데 맛은 더 진해지는 기분이다.
늘 똑같이 흘러가는 아침 루틴을 아주 살짝만 비틀어보는 일.
거창한 요리가 아니어도, 아침은 충분히 달라진다.
📌 사용한 재료
그릭요거트, 프락토 올리고당, 체리, 초코 그래놀라, 콜드브루, 꿀, 게랑드 소금
#넬모레시피 #그릭요거트맛있게먹는법 #요거트볼
여기에 커피 향을 입히면 완전히 다른 결이 될 것 같았다. 문제는 온도. 차가운 요거트에 뜨거운 커피를 부으면 단단한 질감이 단숨에 뭉개질 것 같았다. 요거트의 차가운 온도와 묵직한 무게감은 지키면서 향만 매끄럽게 스며들게 하고 싶어서 고른 게 콜드브루다.
모양을 잡는 데도 약간의 계산이 필요하다. 컵 안쪽 벽면에 요거트를 치대듯 꾹꾹 눌러 바른다. 벽면을 먼저 채워야 가운데에 다른 재료가 들어갈 공간이 단단하게 생긴다. 비워둔 중심에 씨 뺀 체리와 초코그래놀라를 쏟아 넣는다. 콜드브루를 자작하게 붓고 꿀도 한 바퀴 두른다. 마지막에 게랑드 소금을 살짝.
스푼을 깊숙이 찔러 한 스푼 가득 떠 먹는다. 과즙이 터지는 체리와 바삭한 그래놀라에 묵직한 요거트가 엉겨 붙고, 그 사이로 콜드브루의 쌉싸름한 향이 올라온다. 온도는 차분한데 맛은 더 진해지는 기분이다.
늘 똑같이 흘러가는 아침 루틴을 아주 살짝만 비틀어보는 일.
거창한 요리가 아니어도, 아침은 충분히 달라진다.
📌 사용한 재료
그릭요거트, 프락토 올리고당, 체리, 초코 그래놀라, 콜드브루, 꿀, 게랑드 소금
#넬모레시피 #그릭요거트맛있게먹는법 #요거트볼
NellMoRecipe 넬모레시피 다른 영상
드디어 돌아온 스프의 계절! 끓이지 않아도 되는 한 컵 토마토 스프
조회수 2,180
상하이 조식 맛집|한 상 가득 먹어도 6천원대
조회수 1,567
컬리 장보기로 만든 화덕 브레드 샌드위치|별거 안 했는데 제대로 된 한 끼
조회수 4,569
부베트 서울|뉴욕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온 브런치
조회수 1,580
상하이 POP BAKERY|SNS에서 유행한 트윙클 트윙클 아이스크림
조회수 1,521
상하이 프라다 롱자이|왕가위의 미학이 스며든 공간
조회수 867
상하이 새집|내 생활에 맞게 공간을 정리하는 법
조회수 1,704
보이차와 소금빵|상하이 새집에서 맞는 아침
조회수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