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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두 회사가 독점하던 반도체 유리판… 삼성이 대구 작은 회사 제품을 4나노 라인에 올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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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61회 · 좋아요 69 · 참여율 3.19% · 2026-09-1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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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두 회사가 독점하던 반도체 유리판… 삼성이 대구 작은 회사 제품을 4나노 라인에 올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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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로를 찍는 원판의 재료, EUV 블랭크마스크는 아무것도 새기지 않은 유리 한 장이 8,000만 원에서 1억 원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유리판을 대부분 일본 호야에서 사 왔습니다. 대구의 에스앤에스텍은 2002년 국내 최초로 블랭크마스크를 만들었지만 대기업 라인에 들어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삼성이 2020년 659억 원을 투자하고 6년을 기다린 끝에, 2026년 4월 4나노 양산 라인에서 이 회사의 EUV 유리판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그 사이 회사를 사상 최대 실적으로 끌어올린 매출의 절반 이상은 중국에서 왔습니다. 유리판이 왜 그 값인지, 국산이 있어도 왜 안 썼는지, 시험이 통과되면 무엇이 바뀌는지 순서대로 짚습니다.

⏱ 타임라인
00:00 유리 한 장이 1억 원인 이유
02:10 왜 그 값인가 — 반사형 40쌍과 결함 기준
09:19 2019년 수출규제가 바꾼 계산
12:06 삼성의 659억과 6년의 기다림
18:46 2026년 시험대 — 바뀌는 것과 안 바뀌는 것
22:36 국산화의 종착점

#반도체 #블랭크마스크 #에스앤에스텍 #삼성전자 #EUV #소재국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