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추석 대목 맞은 ‘강릉 한과’…“바쁘다 바빠” / KBS 2026.09.20.

KBS강원
구독자 3.8만명
조회수 403회 · 좋아요 2 · 2026-09-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추석 대목 맞은 ‘강릉 한과’…“바쁘다 바빠” / KBS 2026.09.20.
조회수 40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추석 명절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과 생산지로 유명한 강릉 사천 전통한과마을 업체들은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주문이 밀려들면서 모처럼 대목을 맞았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발효를 거친 찹쌀 반죽 떡이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겨집니다.

달콤한 조청을 버무린 뒤 바삭한 고물까지 입히자 먹음직스러운 전통 한과가 완성됩니다.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문이 밀려들면서 쉴 틈이 없습니다.

[곽기남/○○한과 부대표 : "늦어도 새벽 4시쯤은 나와요. 나와서 준비를 해놓고 그러면 직원분들이 와서 작업을 하고…."]

평소보다 주문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장원준/○○한과 대표 : "평상시에 저희가 이제 하루에 100건 정도 나간다 그러면 지금은 이제 20배 정도 늘어서…."]

강릉시 사천면 전통한과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인 한과 업체는 40여 곳에 달합니다.

업체마다 규모는 각기 다르지만 저마다 전통을 지키며 한과의 맛과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은정/△△한과 대표 : "한 달 동안 찹쌀을 숙성을 해서 제조 공정만 한 달 반 정도가 걸리거든요. 한과를 맛있게 드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고요."]

100년 넘게 이어져 온 강릉 한과의 전통, 대대로 이어온 정성과 손맛이 올해도 한과 한 조각 한 조각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촬영기자:윤태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