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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회 비법 된장국수

미식가 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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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86회 · 좋아요 32 · 참여율 1.04% · 숏폼 · 2026-10-2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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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회 비법 된장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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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의 노밀가루 5분컷 도시락 🍜

이렇게 먹고 밀키트 주문 끊었어요
아직도 된장국수 안 드신 거 아니죠?😂

박막례 할머니 된장국수 레시피 좋아해서
저는 면을 냉동 쌀국수면으로 바꾸고, 제 스타일대로 조금 변형해서 먹고 있어요.

회사생활 10년 넘으면서 바뀐 식습관 중 하나가
하루 한 끼 정도는 밀가루를 줄여 먹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점심 도시락 쌀 때
저녁에 먹을 것까지 같이 밀프렙해둬요.

냉동 쌀국수면에 된장, 마늘, 숙주, 고기까지 전부 담아두면
먹을 때는 뜨거운 물만 붓고 익히면 끝.

🍜된장 소고기 쌀국수 1인분

* 냉동 쌀국수면 1개
* 숙주 150g
* 샤브용 우목심 취향껏
* 된장 2~2.5T
* 마늘 2알 다지기
* 미원 한 꼬집
* 뜨거운 물 500~600ml

_

Tip
고기는 샤브용 우목심 추천해요.
기름이 많이 뜨지 않아서 국물이 더 담백하고,
짧게 끓여도 깔끔한 고기 맛이 나서 이런 된장 쌀국수에 잘 어울려요.

숙주 150g은 꽤 넉넉하게 먹는 양이라
취향에 따라 줄이셔도 됩니다.

저는 파김치처럼 짭짤한 반찬을 같이 먹으려고
국물은 조금 심심하게 맞췄어요.

숙주를 줄이거나 평소 간을 짭짤하게 드시는 분들은
된장 양을 취향에 맞게 늘려주세요.


🖤회사에서는 전자레인지로

냉동 쌀국수면, 숙주, 샤브용 우목심, 된장, 마늘, 미원을 전부 담아 밀프렙해둡니다.

점심에 꺼내서
뜨거운 물 500-600ml만 붓고 전자레인지 3-4분
진짜 이게 끝이에요.

찬물보다 뜨거운 물을 추천해요.
물을 처음부터 끓이는 방식으로하면 불면서 데워져요
이미 뜨거운 물이 다시 데워지는 동안 냉동 쌀국수면이 빠르게 풀리고 불어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집에서는 냄비로

똑같이 밀프렙해둔 재료를 냄비에 넣고
뜨거운 물 500-600ml 부어서 5-6분 정도 끓이면 끝.
된장 0.5T정도 더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전자렌지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

점심은 회사에서 전자레인지로 먹고
남은 밀프렙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저녁에 냄비에 끓여 먹어요.

이렇게 챙겨 다니면 저는 라면이나 밀키트 생각이 잘 안 나더라고요.
간단한데 훨씬 든든하고,
된장에 숙주랑 목등심이 들어가니까 국물도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요.

저는 너무 맛있어서 쌀국수면 다 건져 먹고
남은 국물에는 현미밥까지 넣어서 죽으로 끓여 먹었어요ㅋㅋ

박막례 할머니 레시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면부터 간, 고기까지 제가 자주 먹기 편한 방식으로 바꿔봤어요.

그리고 된장은 브랜드에 따라 맛 차이가 정말 큰 재료라
제가 먹어보고 이 국수에 잘 어울렸던 된장 브랜드랑
제가 쓰는 냉동 쌀국수면운 프로필에 올려둘게요.

점심 도시락이랑 저녁까지 한 번에 밀프렙해두고
맛있게 밀가루도 조금씩 줄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