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교통 재편”…혼잡도로 개선 본격화 / KBS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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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교통 재편”…혼잡도로 개선 본격화 / KBS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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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할 혼잡도로 개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2 대티터널은 실시설계에 들어갔고, 승학터널은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준공된 지 50년이 넘은 대티터널.
부산 사하구와 서구를 잇는 유일한 통로로,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빚습니다.
[주복미/부산 사하구의원 : "서부산에서 원도심권으로 넘어가는 차량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하루 빨리 교통 체증이 해소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할 제2 대티터널 공사가 본격화합니다.
정부 심의를 거쳐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선정된 지 5년 만입니다.
최근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는데요,
이후 보상을 거쳐 공사를 시작해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하구 괴정동과 서구 아미동을 잇는 2.23㎞의 제2 대티터널은 왕복 4차로로 개설됩니다.
총사업비는 2천93억 원.
이 중 설계비와 공사비의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강기철/부산시 도로계획팀장 : "교통량 분산 효과로 기존 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해 통행 불편 개선 및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2 대티터널과 함께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선정된 승학터널은 보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사상구 엄궁대교부터 중구 중앙동까지 7.69km를 잇는 5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으로,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각종 개발과 정비 사업이 잇따르는 서부산권.
제2 대티터널과 승학터널은 교통 수요 증가에도 대비할 핵심 도로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허선귀/그래픽:김명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할 혼잡도로 개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2 대티터널은 실시설계에 들어갔고, 승학터널은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준공된 지 50년이 넘은 대티터널.
부산 사하구와 서구를 잇는 유일한 통로로,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빚습니다.
[주복미/부산 사하구의원 : "서부산에서 원도심권으로 넘어가는 차량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하루 빨리 교통 체증이 해소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할 제2 대티터널 공사가 본격화합니다.
정부 심의를 거쳐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선정된 지 5년 만입니다.
최근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는데요,
이후 보상을 거쳐 공사를 시작해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하구 괴정동과 서구 아미동을 잇는 2.23㎞의 제2 대티터널은 왕복 4차로로 개설됩니다.
총사업비는 2천93억 원.
이 중 설계비와 공사비의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강기철/부산시 도로계획팀장 : "교통량 분산 효과로 기존 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해 통행 불편 개선 및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2 대티터널과 함께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선정된 승학터널은 보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사상구 엄궁대교부터 중구 중앙동까지 7.69km를 잇는 5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으로,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각종 개발과 정비 사업이 잇따르는 서부산권.
제2 대티터널과 승학터널은 교통 수요 증가에도 대비할 핵심 도로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허선귀/그래픽: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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