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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경력 직원이 제프 베이조스에게 한 말

미엠지 Me: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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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7,000회 · 좋아요 2,440 · 참여율 0.63% · 숏폼 · 2026-10-0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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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경력 직원이 제프 베이조스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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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블루 오리진의 뉴 글렌 로켓 생산시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과학 유튜버 팀 도드에게 공장을 소개하던 중
한 직원과 나눈 대화입니다.

이 직원은 항공우주 업계에서 36년간 일하며
보잉, 노스럽 그러먼,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을 거쳤습니다.

그런 그가 베이조스에게
지금까지 일한 회사 중 블루 오리진이 최고이며,
이곳이 자신의 마지막 직장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기업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지만,
정작 그 인재들이 계속 남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드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좋은 조직문화는 경영자가 내세우는 가치보다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에서 더 잘 드러날 수 있습니다.

물론 한 직원의 경험만으로
회사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직원의 진심 어린 칭찬에
여러 번 감사를 전하고, 자리를 떠난 뒤에도
기분 좋게 웃는 베이조스의 반응은 인상적이네요...

Source: Everyday Astronaut (2024)
Speaker: Jeff Bezos
Company: Blue Ori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