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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상무에 ‘진땀승’ AG 예방주사 될까?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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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회 · 좋아요 4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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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상무에 ‘진땀승’ AG 예방주사 될까?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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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5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서 진땀승으로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특히 왼손 투수진이 불안했는데 불펜 투수로 변신한 김진욱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 선발로 나선 왼손 투수 오원석은 첫 타자부터 내리 4안타를 허용하며 1회부터 두 점을 내줬습니다.

3회에 등판한 배찬승은 더했는데, 아웃 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안타 5개를 맞으며 넉 점을 허용했습니다.

대표팀 왼손 투수는 단 3명, 그중 전문 불펜 요원은 배찬승 한 명 뿐이기에 류지현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경기 내내 상무에 끌려가던 대표팀은 8회 승부치기에서 김건희가 끝내기 안타를 쳐냈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찝찝한 승리였습니다.

[류지현/야구 대표팀 감독 : "구위형으로 밀어붙일 팀을 잘 선정해야 할 것 같고, 변화구의 완성도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어떻게 등판시키느냐 이런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왼손 투수 중 유일하게 김진욱만이 150km 강속구 등 단 10개의 공을 던져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선발 자원인 김진욱을 불펜 투수로 활용하겠다고 밝혀 김진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김진욱/야구 국가대표 : "작년에도 어떻게 보면 2군에서 중간으로도 계속 준비했었기 때문에 크게 이질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올라가서 좋은 결과로 보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도영은 1번 타자로 나서 무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다저스의 오타니 활용법처럼 류지현 감독이 강한 1번 타자 작전을 선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이태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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