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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금세대, 결전지 도쿄 입성…‘황금 물살’ 시동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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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회 · 좋아요 5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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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금세대, 결전지 도쿄 입성…‘황금 물살’ 시동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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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수영은 도쿄에서 열리는데요.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수영 대표팀이 도쿄에 입성해 곧바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도쿄 현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 새벽부터 이어진 이동에도 수영 대표팀의 표정엔 피곤함보다는 설렘이 앞섰습니다.

역대 최강으로 평가받는 수영 황금세대는 환한 미소로 태극기를 흔들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황선우 : "파이팅!"]

[김우민/수영 국가대표 : "'와, 이제 진짜 출발하네. 이제 가네, 벌써 가네' 이런 반응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설레네요."]

비행을 마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당당히 도쿄에 도착한 대표팀은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곧바로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섰습니다.

5년 전 도쿄 올림픽 당시 한국 수영의 새로운 세대가 세계 무대에 첫선을 보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

당시 고교생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황선우는 강행군에도 경쾌한 움직임을 자랑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도쿄 올림픽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그 기억을 살려서 수영하니까 물의 감각 이런 게 괜찮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저우 대회 3관왕 김우민은 물론, 자유형 100m 한국 기록 보유자 김영범 역시 감각을 순조롭게 끌어올렸습니다.

[김영범/수영 국가대표 : "막상 오니까 금메달을 더 따고 싶은 것 같아요. 그냥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제일 커요."]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도쿄에서 아시아 정상을 향한 힘찬 물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최찬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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